노동당 부산시당은 1월 7일 서면 놀이마루 앞에서 있었던 가덕도신공항반대 목요행동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멸종반란, 기후용사대를 비롯하여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다루는 전국의 단체에서 연대하였습니다. 

  요즘들어서 농산물과 식료품의 공급이 불안정하고, 그로 인해 물가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기후위기때문에 농·수산물의 생산이 불안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렇든 기후위기는 먼 곳에서, 먼 훗날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곳에 지금 당장 찾아오는 것입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더 이상의 공항은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