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정치문화웹진 이음 : http://2-um.kr
더 많은 당원들의 이야기가
더 많은 세상의 이야기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2019년 5월~2019년 8월,
봄부터 여름까지
<이-음>은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서울살이를 하다가 전라북도 장수로 귀촌한 필자의 생활 속 기쁨, 슬픔 모두를 소박하고 진솔하게 담아낸 "조혜원의 장수 일기"! 멀리 떨어진 동지들과의 연대감이 따스하게 감싸안는 이번 에세이들 함께 읽어보시죠.
[조혜원의 장수일기] “어디 아픈 데 없어요?” – 오늘도 괜찮지 않은 당신을 위한 반딧불 의원(http://2-um.kr/archives/5903)
[조혜원의 장수일기] 애틋한 동지들을 위한 노래(http://2-um.kr/archives/5915)
[조혜원의 장수일기] 헛된 두려움 벗어던지고 내일 위해 살겠네, 나와 너 우리들의 소박한 꿈을 위하여! (http://2-um.kr/archives/5933)
[조혜원의 장수일기] “강남 사거리 철탑 ‘위, 아래’ 모두 사람이 있어요!” (http://2-um.kr/archives/5978)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부산 사하구나선거구 기초의원에 출마한 노동당 배성민 당원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낙선 이후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지역정치인의 활동을 보여줄 “지역정치 스텝바이스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배성민의 지역정치 스텝바이스텝] #1. 프롤로그 (http://2-um.kr/archives/5923)
[배성민의 지역정치 스텝바이스텝] #2. 장애인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스포츠센터가 필요하다 (http://2-um.kr/archives/5945)
[배성민의 지역정치 스텝바이스텝] #3. 작은도서관 시간단축 문제에 맞서다 (http://2-um.kr/archives/5968)
오랫동안 당의 중직을 맡아 책임을 다해오고 있는 정치인이자 당원인 나도원 동지의 인터뷰입니다. 인터넷 언론 미디어내일엔에 인터뷰 원문이 실렸으며, 해당 언론사의 허락을 받아 이-음에 인터뷰 전면을 게시하였습니다.
[인터뷰] 그래도 희망은 있다! 노동당을 통해 ‘행복한 사회주의를’ -노동당 경기도당 위원장 나도원 (http://2-um.kr/archives/5952)
5월 23일, 일방적으로 버스요금을 인상하고 현재의 버스운영방식을 고착화시키는 준공영제 실시를 발표한 경기도를 규탄하고, 버스완전공영제 실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 나선 채명훈 노동당 경기도당 사무처장의 발언을 전합니다.
5.23 일방적인 버스요금 인상 규탄, 노선입찰제 방식 준공영제 반대, 완전공영제실시촉구 기자회견 (http://2-um.kr/archives/5893)
톨게이트 수납원 노동자는 초기에 한국도로공사 직영으로 고용되엇다가 2009년 전면 외주화되어 정규직에서 용역업체 소속 비정규직으로 바뀌었고, 늘 고용불안에 시달려왔습니다. 법원은 직접고용해야한다고 판결했지만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무시한 채 7월 1일, '한국도로공사서비스'라는 자회사를 출범시켜 대량해고 사태를 발생시켰습니다. 이에 대한 경기도당의 논평을 게재하였습니다. 함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노동자 투쟁, 정답은 직접고용이다 -도로공사는 법원 판결에 따라 직접고용을 즉시 이행하라! – (http://2-um.kr/archives/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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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글을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수를 셀 수 없는 다양한 색깔의 목소리와 사색의 글을 담아 전하고자 합니다. 소설, 일기, 의견 그 어떤 종류의 글이든 목소리를 내시고자 하신다면 laborgg@2-um.kr 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당원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관심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아직은 신입 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