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연설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일해 본 사람은 현 정부를 이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나
산더미같은 '일'을 남겨두고 떠나나 봅니다. 4대강사업, 남북관계 악화, 측근 특별사면, 민간인불법사찰, 무능한 안보, ....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만평을 연재합니다. 진보신당
광명당협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만화가 김재수 당원이 만평을 보내왔습니다. 인터넷 매체 <레디앙>과의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대한민국 17대 대통령이었던 이명박, 5년의 임기를 마치고 이제 퇴임합니다.
퇴임연설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일해 본 사람은 현 정부를 이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나 산더미같은 '일'을 남겨두고 떠나나 봅니다. 4대강사업, 남북관계 악화, 측근 특별사면, 민간인불법사찰, 무능한 안보, ....
이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나면, MB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글쎄요~

대한민국 17대 대통령이었던 이명박, 5년의 임기를 마치고 이제 퇴임합니다.
퇴임연설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일해 본 사람은 현 정부를 이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나 산더미같은 '일'을 남겨두고 떠나나 봅니다. 4대강사업, 남북관계 악화, 측근 특별사면, 민간인불법사찰, 무능한 안보, ....
이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나면, MB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