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 결과, 성폭력 사건으로 묻힌 건 한미정상회담의 성과가 아니라 바로 통상임금
문제입니다. 자본을 철수하겠다며 한 국가의 노동기본권을 두고 협박으로 쥐락펴락한 GM 댄 애커슨 회장의 오만불손한 태도도 문제지만 더욱 심각한
건 외국 경영인의 '민원'에 국민의 권리를 홀랑 팔아먹은 대통령입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만평을 연재합니다. 진보신당 광명당협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만화가 김재수 당원이 만평을 보내왔습니다. 인터넷 매체 <레디앙>과의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 결과, 성폭력 사건으로 묻힌 건 한미정상회담의 성과가 아니라 바로 통상임금 문제입니다. 자본을 철수하겠다며
한 국가의 노동기본권을 두고 협박으로 쥐락펴락한 GM 댄 애커슨 회장의 오만불손한 태도도 문제지만 더욱 심각한 건 외국 경영인의 '민원'에
국민의 권리를 홀랑 팔아먹은 대통령입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