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초논평]
“유전 무죄, 무전 유죄?” 우리는 정의롭고 평등한 세상을 원한다
- 노동당 이갑용 대표
“일반 국민은 7800원 훔쳤다고 구속시키고, 2400원 횡령했다고 해고하면서 430억 뇌물·97억 횡령한 이재용은 불구속된다는 게 말이 되는가? 지난 1월 14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투병하던 노동자가 79번째로 또 숨졌다. 이들에 대한 사과나 보상은 하지 않으면서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게는 43억 원짜리 말을 사 주는 등 뇌물을 상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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