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편지 팟캐스트] 지역에서 현장에서- 희망밥차 이야기
사회 :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대변인)
출연 : 유용현 (부천당협 위원장, 희망밥차 운짱)
출연 : 유용현 (부천당협 위원장, 희망밥차 운짱)
팟캐스트가 노동당 기관지 <미래에서 온 편지>를 읽어줍니다. '기관지 읽어주는 팟캐스트' 세 번째 자리에서는 희망밥차 운짱 유용현 당원을 초대했습니다.
"길에서 잠을 자는 투쟁사업장 노동자들과 초복에 삼계탕을 함께 먹을까?" "추석에도 집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과 갈비를 구워먹을까?" 희망사항으로만 끝날 뻔 했던 당원들의 바람을 현실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이 '갈비연대'이고 '희망밥차'입니다. 지난 3년 희망밥차의 뜨거운 열기를 팟캐스트로 만나봅니다.
"지역에서 현장에서 2. 먹어야 싸운다, 밥이 연대다" 중에서
희망밥차를 하면서 만난 노동자들이 밥먹다 말고 눈물 흘리는 모습을 자주 보곤 했다. 벼랑 끝으로 몰려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그들에게는 우리가 준비한 보잘 것 없는 밥 한 끼조차도 위안이 되었나보다. 그래서 나는 독자들에게 부탁드리고 싶다. 거리에서 유인물을 돌리는 노동자들을 만나면 우렁찬 목소리로 ‘화이팅’ 한 번 외쳐주기를. 시간과 형편이 허락된다면 농성장에서 희망밥차와도 함께 해주기를. 먹어야 싸우고, 함께 먹는 밥이 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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