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대변인)
출연: 나경채 (서울 관악구의원)
"기관지를 읽어드립니다!" 노동당 기관지 <미래에서 온 편지>에 나온 주요 기사를 함께 읽고 필자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기관지 읽어주는 팟캐스트'가 창간호 의원단일기 필자 나경채 관악구의원과 함께 합니다.
노동당 기관지 <미래에서 온 편지> 창간호 의원단일기
"제주 생명평화행진과 함께 한 여름휴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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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잡은 강동균 강정마을 회장의 말은 해일처럼 강하게 우리들의 마음에 구럼비의 추억을 심어줬다.
“구럼비 바위에 갈 수 있던 마지막 날, 해안가에 갔다가 구럼비 바위를 향해 큰 절을 했습니다. 구럼비야, 다시 보지 못할 것 같구나. 너무 너무 미안하다아~ 그런데 어느 순간에 문득, 강정에 모여든 사람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구럼비 바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못 볼 줄 알았던 구럼비들아, 반갑다아~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큰절을 해야겠습니다.”
넙죽 큰절을 하는 회장님의 몸짓은 평화로웠다.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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