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강경한 전쟁위협, 한미의 일방적 대결구도 해결책 아냐
진보신당 이용길 대표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한반도 전쟁위협 관련
-일시 밀 장소 : 3월 7일 10:30, 서교동 중앙당사
*발언 전문
한반도가 전쟁위기에 대한 공방으로 뜨겁다.
북한 당국은 연일 전쟁위협발언을 도가 지나치게 하고 있다. 그 동안 장거리미사일 발사, 3차 핵실험에 이은 유엔 안보리의 제재가 악순환된 결과다.
북한 당국은 이런 강경 전쟁위협 일변도로서는 당국이 요구하는 평화협정 또는 민생해결의 길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한미 당국 또한 일방적인 대결과 적대적 관계만으로는 한반도 문제가 해결될 수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평화협정 논의 7년동안 아무런 진전이 없이 전쟁놀이만 하고 있지 않은가.
남북 당국 또한 책임있는 주체로서 전쟁의 위기를 피하고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할 것이다. 이런 위기상황이야말로 민족당사자가 해결의 주체로서 자기자리를 찾아야 할 기회이기도 하다. 전쟁이냐 평화냐가 아니라, 평화를 전제로한 민족통일의 길로 함께 갈 수 있도록 남북 당국의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한다.
*발언 전문
한반도가 전쟁위기에 대한 공방으로 뜨겁다.
북한 당국은 연일 전쟁위협발언을 도가 지나치게 하고 있다. 그 동안 장거리미사일 발사, 3차 핵실험에 이은 유엔 안보리의 제재가 악순환된 결과다.
북한 당국은 이런 강경 전쟁위협 일변도로서는 당국이 요구하는 평화협정 또는 민생해결의 길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한미 당국 또한 일방적인 대결과 적대적 관계만으로는 한반도 문제가 해결될 수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평화협정 논의 7년동안 아무런 진전이 없이 전쟁놀이만 하고 있지 않은가.
남북 당국 또한 책임있는 주체로서 전쟁의 위기를 피하고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할 것이다. 이런 위기상황이야말로 민족당사자가 해결의 주체로서 자기자리를 찾아야 할 기회이기도 하다. 전쟁이냐 평화냐가 아니라, 평화를 전제로한 민족통일의 길로 함께 갈 수 있도록 남북 당국의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한다.
2013년 3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