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당대표단 선거 대표후보 토론회

2015 정기당대회 당대표 순회간담회 및 안건설명회_서울시당 2015.6.16 사진으로 보기 http://www2.laborparty.kr/bd_photo_bbs/1590534 2015년 정기 당대회 안건 및 회의자료 공지 http://www2.laborparty.kr/bd_notice/1589182

모든 유세를 마친 대표단 후보들이 당원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지지를 호소합니다. 후보 여러분도 3주간 전국 순회유세 다니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당원 여러분! 이 위풍당당한 후보들을 믿고 지지해주시렵니까? 지지하신다면~ 자, 투...

진보정당운동에 평생을 바쳤던 이재영 동지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한국 진보정치의 대표적 정책활동가였습니다. 부유세, 무상교육, 무상의료 정책을 만들었고, 무엇보다 진보정당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오랜 시간 반복되는 실패를 통해 진보정당운동이 성...

2012년, 최고를 넘어 최선의 화제작이 된 '두 개의 문'의 김일란․홍지유 감독과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고 이소선 여사의 마지막 1년을 담은 '어머니'의 태준식 감독이 만났다. <두 개의 문>의 김일란․홍지유, <어머니>의 태준식 감독의 토크 콘서트 2012년, ...

5월 25일 자혁궁에서는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한 옥상파티가 있었다. 중앙당도 각 당협에서도 총선 평가에 여념이 없는데, 옥상파티를 하겠다고? 욕을 먹거나, 우리끼리 놀거나.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총선을 지나 남겨진 1%의 우리를 다독이고 내일을 위해...

[대국민 호소문] 진보신당이 영화같은 현실을 개봉합니다 이 영화를 연출해주신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4.11 총선이 이제 곧 막을 내립니다. 불법 사찰 공방에, 과거 발언 폭로 등 역시 이번 선거도 여느해의 선거와 다...

인터넷방송 칼라TV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키보드 워리어 삼인 문화평론가 진중권, 미디어스의 초짜기자 한윤형, 영화평론가 허지웅씨를 서대문 레드북스에 불러모았다. 나꼼수 팟캐스트의 선동적인 어조와 그 방식에 반해 제대로 된 논쟁과 논증을 통한 진보...

김순자에게 반한 변영주감독, '16번을 외치다' 화차를 만든 변영주감독이 이야기하는 정당 투표 16번을 찍어야 하는 이유

청소노동자들이 바라는 것은 단지 임금인상만이 아니다. 그들은 무엇보다 유령이 아닌 사람답게 대접받기를 원한다. 휴식할 장소와 따뜻한 밥 한 끼의 권리를 원한다. '우리는 빵만이 아니라 장미를 원한다'는 1912년 미국 로렌스 여성 노동자 파업의 전...

희망버스를 기획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갔다가 87일만에 보석으로 석방된 정진우. 사람들은 환영했지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낡은 것은 사라지고 있지만 새로운 것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 위기의 시대, 기억하라.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애쓰는 사람들이 있음을.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쫓아 말을 바꿀 때에도 누군가는 이 자리를 지켜나가야 합니다.

일당백(백명유권자조직)으로 총선에서 승리해보아요~~ 선거에서 진보신당이 승리하는거 절대 어렵지 않아요~ 선거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바로 일당백운동에 당원여러분이 참여해서 열심히 해주시면 되는 거에요 일당백운동이 뭐냐구요? 일당백운...

박노자 오슬로대학 교수가 4.11 총선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키로 했다. 박 교수는 2011년부터 진보신당 당원으로 활동해왔다. ▲ 강연 중인 박노자 교수 (오마이뉴스 제공) 박 교수는 지난 1973년 소비에트 연방 레닌그라드 출신으로 상트페테르부...

진보신당은 3.8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주의 정치를 확장하고 여성의제를 전면화하기 위해 진보신당 여성정책을 발표하는 퍼포먼스와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행사는 3.8 하루 전날인 3월 7일에 합니다). 제104주년 세계여성의날 기획 : 여성의 생애를 바...

지난 3일 홍대 앞 살롱 드 팩토리에서 문화예술위원회(준), 문화연대, 칼라TV 주관으로 “밥먹고 예술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문화예술인 잡담회가 진행되었다. ▲ 나도원위원장(음악평론가)이 사회를 보며 집담회 토론를 진행하고 있다@진보신당 이날은 문화예...

힘겹고 어렸웠던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당원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자발성을 주문하고자 합니다. 열성이 내재되어있는지 한 번 돌아보아야 할 때 입니다. 우리 모두 다시 전태일의 정신을 되새기면서 우리가 꿈구는 그야말로 새로운 정말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