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9 10:47
공동체 영화상영, 장애인자립생활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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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토) 오후 2시 노동당 인천시당 당원들은 영화와 함께 장애인의 탈시설의 필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함께 관람한 영화는 2008년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위 캔 두 댓!' 입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1983년 밀라노. 새로운 법 '바자리아법'에 의해 정신병원이 없어진다. 정신병원 환자들에게 자유가 주어졌지만 돌아갈 곳은 없다. 그들을 모아둔 병원부설 기관 '협동조합 180'은 정신병원과 별반 차이가 없다. 어느날 그곳에 새로운 인물이 들어온다. 정의감이 강한 급진적 활동가 넬로다. 넬로는 정신과 환자들과 함께 진짜 회사를 만들었다. 협동조합으로 운영되는 '마루바닥 시공업체' 였다. 넬로와 그의 친구들의 실험적 회사는 그의 열정과 장애인들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
영화 상영 후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무국장인 장종인 당원과 함께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주제로 하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