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이 안팎으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활동당원들의 축소와 내부역량의 외소화로 노동당은 지난 선거에서 우리들이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를 얻어내는데 실패 하였습니다.

민중들에게 노동당의 가치와 이념을 알려내는 일들이 힘들고, 지쳐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이 힘들다 하여도 우리들에게는 사회를 변화시켜 나가고자 하는 신념이 있습니다. 삶의 현장부터 변화시키겠다는 당원동지들의 굳의 결의를 알고 있기에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노동당의 가치와 당원동지들의 신념을 믿고 이번에 인천시당 대의원에 출마를 하고자 합니다.

노동당의 발전과 다가오는 대선과 지방선거를 준비하는데 저의 조그마한 힘이나마 보태고자 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당원동지들에게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 주요경력 

-. 부평 계양 당협위원장(前)

-. 노동당 중앙대의원(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