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구당협이자 장애인위원회 소속 당원 윤수미입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장애인 등급제 , 부양의무제 폐지하라를 요구하며 광화문에 농성을 시작한지 4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인천시당에서도 농성장 지키기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박근혜는 장애인등급제와 부양의무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단 공약을 걸고 대통령이 되었지만 이는 새빨간 거짓말임이 들어났습니다. 자신의 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한 박근혜 대통령임이 들어났습니다.

가난한 사람도, 장애인들도 인간답게 살아 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요경력

현> 노동당 인천시당 대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