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역(경기직속 하남/ 과천/ 의왕/ 군포/ 안양/ 안산/ 성남/ 용인/ 광주/ 양평/ 여주/ 이천/ 하남/ 수원/ 오산/ 화성/ 평택/ 안성)
2016.12.29 16:26
경기도 전국위원 2권역 여성명부 후보 양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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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자 | 양부현 |
|---|---|
| 출마명부 | 여성명부 |
| 소속당부 | 과천군포안양의왕 |
| 주요경력 | (현) 노동당 4기 전국위원 (2015~) (현) 노동당 경기도당 부위원장(2015~) (현) 과천,군포,안양,의왕 당협 공동 위원장(2015~) (현) 노동당 경기도당 사무처장(2015~) (현) 삼동이네 사랑방 교육팀장 (현) 덕성초 책읽어주는 어머니 (현) 장안지구 개발 덕성초 대책위원회 위원 (현) 행복한 의료사협 대의원 (현) 아이쿱 율목 생협 대의원 (현) 의왕시민모임 부대표 |
| 출마의 변 |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기도당 전국위원 제 2선거구(과천,의왕,군포,안양, 안산,성남, 용인, 광주, 양평,여주,이천, 하남, 수원, 오산, 화성,평택, 안성) 여성명부 후보 양부현입니다. 4기 전국위원 후보로 출마할 때는 지금보다 선거구가 포괄하는 당협이 적었습니다. 2년 전에는 경기중서부권이 하나의 전국위원 선거구였었는데 당권자 수 감소로 현재는 17개 시를 아우르는 선거구를 대표하는 전국위원으로 출마하게되었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노동당으로 당명을 개정할 당시 제가 지지했던 당명은 무지개 사회당, 평등 사회당이었지만 결국 노동당으로 당명이 결정되었을 때 그래 한국사회에 노동자와 노동이라는 화두를 대표하는 정당이 하나쯤은 있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최저임금1만원, 기본 소득, 노동악법 철폐를 위한 투쟁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러나 막상 2012년 지방선거 후보로 출마하였을 때는 생각지도 못한 유권자들의 반응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를 비롯한 수도권의 후보들은 노동당이라는 당명을 보며 북조선 노동당을 연상하며 끊임 없이 질문하고 의심하는 유권자들을 예상 외로 많이 만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연일 종편과 심지어 공중파 방소에서 조차도 북조선 노동당을 노동당으로 언급하며 자주 등장하는 상황에서 노동당이 당명을 개정할 당시 초기에 국민들에게 노동당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실천과 부족했고 그 후에도 늘상 언론의 주목을 받기에는 버거웠습니다. 국회 앞에서 한 겨울에 천막도 없이 칼바람을 맞으며 노동법 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노숙투쟁을 하는 정도의 기사만이 신문 지면에 실릴 정도 였습니다. 노동당이라는 이름으로는 무엇 하나 쉽지 않을 듯 했던 수도권 지역의 2012년 지방선거 후보자로서, 올 해 말의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과 박근혜 퇴진 정국을 거치며 노동당의 해당시기 정치적 판단과 이슈 선도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함을 느낍니다. 최저임금 1만원도, 기본소득도 사실 노동당의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었지만 당원들의 총의를 모아 신속히 결정하지 못함에 따라 선점하지 못했습니다. 반면 이번 박근혜 퇴진 정국에서 노동당은 여전히 지상파 방송의 주목을 받지는 못하였지만 노동당의 트럭을 무대로 한 시민발언대 문화제 등 국민들과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시위 문화, 5대주범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 및 미르, 삼성, 특검 등에서의 기자회견과 퍼포먼스 등이 인터넷 언론에 자주 등장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정확히 정국을 읽는 능력과 기민한 실천이 병행 되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정확히 정국을 읽고 정세를 판단하여 그에 따른 해당시기의 각 당부의 정치적 실천 계획이 나오고 각급 당부는 성실히 그것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 당에게 대선은 매우 어려운 시기로 다가와 있습니다. 통합, 독자 논쟁 후 연속된 탈당, 정파 간의 오래된 갈등, 세대 간 갈등, 성별 간 갈등(장기적으로 보면 정파갈등보다 여성, 청년 세대를 아우르기 위한 당내 노력과 기풍 쇄진이 절실하고 당 외적으로는 여성과 청년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정책 수립과 정치적 실천이 더욱 중요한 시기입니다) 등 쉽지 않은 당내 상황에서 조기 대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대선은 반드시 2018년 지방선거의 성과로 귀결 될 수 있는 바탕에서 계획 되어야 합니다. 또한 당 내의 저간의 상황을 고려할 때 중앙당에서 보다 신속히 당원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과정을 밟아 나가야 합니다. 당 내적으로 무엇을 남기는 대선이 될 것인가, 당 외적으로 국민들에게 우리 당의 정치적 시민권과 존재의 이유를 밝힐 수 있는 명확한 메시지는 무엇인가 등이 명확한 대선이 기획되어야 합니다. 금 번 전국동시 당직 선거 직후 신속히 각급 당부에서 대선과 관련된 당의 방침을 수립하기 위한 당원 의견 수렴 및 토론회를 개최하여 그 지향과 목표에 있어서 당원들의 총의를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력을 정리하다 보니 정말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으로 하는 일이 많으니 심신은 고되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많고 일신을 움직여 기여할 수 있음에 늘 감사하고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그 반면, 또 한 편으로는 매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차별 없고 배제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당과 지역, 나의 일상 생활에서 열심히 뛰고 있지만 아직은 제 자신이 한참 부족함을 느낍니다. 4기 전국위원으로 출마할 때의 출사표를 읽어 보았습니다. 참 패기 있었습니다. 5기 전국위원으로 출마하며 4기 때 걸었던 공약 중 실천한 부분들, 노력한 부분들도 있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 점들도 있어 저의 지난날의 되돌아 보게 됩니다. 먼저 4기 출마 당시 밝혔던 공약 실천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이번 5기 임기 내에 실천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전국위원회 회의 보고 체계 마련 공약 당시는 선거구가 중서부 권역이었습니다. 당협 모임, 카톡, 밴드 등을 통한 회의 보고를 제가 속한 당협에는 실시하였으나 다른 당협에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5기 전국위원으로 당선된다면 해당선거구 당협 위원장님들의 협조를 구해 선거구의 당원들께 전국위원회 회의 보고를 하며 의견을 공유하겠습니다. 2. 전국위원회, 대의원 대회 현장 놀이방 설치 공약 이 공약은 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몇 몇 전국위원의 노력과 해당 당직자들의 인식 개선으로 설치되었습니다. 다만 놀이방이 참가 전국위원이나 대의원의 어린 자년들에게 쾌적한 환경으로 설치되지는 못했습니다. 여성 당직자, 여성 활동가,대의기구의 여성 구성원들이 보다 더 편안한 환경에서 당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습니다. 3. 당을 대표할 브랜드 정책 수립 제안 및 대국민 실천- 최저임금 1만원, 기본소득 공약 출퇴근 선전전을 비롯한 일상적 정치 선전 등을 통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반면, 노동당만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지는 못하였습니다. 앞으로 대선도 있고, 지방선거도 있습니다. 당원들, 당 집행기구 구성원들, 당 대의기구 구성원들과 각각의 공간에서 긴 호흡으로 또한 당면 정세에서 우리 당의 대표 브랜드 정책이 무엇이 되어야 할지 소통하며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4. 전국위원회 의장 도입, 전국위원 수 확대/ 5. 현실을 반영한 당규 제정과 해석 여지 토론과 관련된 공약들 개인적으로 당대회 준비위원회 산하 당헌당규 소위원회와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당헌당규 소위원회 두 가지 활동을 하며 당원들이 낸 안 과 당대회에 제출할 안을 조율하였습니다. 전국위원회 의장 도입 관련하여서는 대의원 대회에 안을 제출하였으나 대의원 대회에서 부결되었습니다. 현실을 반영한 당규 제정을 위하여 전국위원, 대의원 선출 기준, 당협 규정 기준, 부문위원회 대의원 선출 기준과 관련하여 소소한 토론과 의견 교환은 하였지만 전국위원회 차원의 토론을 진행하거나 당원 전체로 이 고민을 이어가지는 못하였습니다. 아무리 좋은 규약이라 할지라도 현실을 반영하지 않는 규약은 사문화된 규약일 뿐입니다. 당원협의회 규정과 전국위원회 의장 도입, 전국위원 수 확대 관련하여 보다 더 우리 당의 당력과 체질에 맞는 규약이 될 수 있도록 각급 단위에 의견을 구하고 반영하기 위해 전국위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두 번의 국회의원 출마, 두 번의 도의원 출마를 하며 이 시대 진보정당 위상과 선거의 의미, 그리고 우리 당의 존립 근거에 대한 의미에 대해 신중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해당 지역구의 당원 30명만 있으면 창당이 가능했던 지구당 사무국장부터 1000명 이상이어야 설립할 수 있는 도위원회 위원장, 부대표, 당대표 권한대행, 당 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 총선특별위원회 위원장, 합당 후 다시 당협 사무국장, 당협 위원장, 도당 부위원장, 도당 사무처장까지 두루두루 각급 당부의 당직을 맡아 활동하며 정치적 시민권이 없는 정당의 한계, 당원과의 소통이 가지는 의미, 정보력의 공유가 가지는 의미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각종 단체의 활동, 생협, 의료사협 활동, 작은 도서관 운영위원, 마을 공동체 활동, 각종 지역 대책위 활동, 시민단체 부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주민 속으로 들어가는 당의 활동과 네트워킹만으로 극복할 수 없는 우리 당 대표 브랜드 정책과 정치 기획의 빈곤을 느낍니다. 모두가 당이 어렵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당이 위기라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이제 노동당이 정당으로서 정치적 존재 이유가 있는지 까지 회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당원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입당하는 당원들이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노동당에 관심을 기울이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입당한 지 오래된 당원들, 입당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당원들, 최근 입당한 당원들, 그리고 노동당에 관심을 갖고 호응하는 국민들을 보며, 노동당의 자리가 어디여야 하는지 노동당의 목소리와 주장은 무엇이며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더 연구하고 공유하며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넓고 깊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전 전국위원 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의 약속을 지키고자 합니다. 1. 전국위원회 사전 설명회 개최 및 전국위원회 회의 후 회의 결과 보고 등을 통해 당원들과 소통하겠습니다. 2. 자녀를 동반한 전국위원, 대의원들이 회의에 올지 말지 고민하지 않을 수 있도록 아동 돌봄 놀이방이 좀 도 아동들에게 쾌적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3. 해당 권역의 당원협의회가 활력을 갖고 당의 의제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에서 노동당의 나아갈 바를 당원들과 충분히 의견 수렴하여 결정하겠습니다. 5. 현재 우리 당의 당력과 체질, 상황에 근거한 당헌, 당규가 될 수 있도록 의견을 구하고 토론하고 만들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공약 | 1. 전국위원회 사전 설명회 개최 및 전국위원회 회의 후 회의 결과 보고 등을 통해 당원들과 소통하겠습니다. 2. 자녀를 동반한 전국위원, 대의원들이 회의에 올지 말지 고민하지 않을 수 있도록 아동 돌봄 놀이방이 좀 도 아동들에게 쾌적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3. 해당 권역의 당원협의회가 활력을 갖고 당의 의제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에서 노동당의 나아갈 바를 당원들과 충분히 의견 수렴하여 결정하겠습니다. 5. 현재 우리 당의 당력과 체질, 상황에 근거한 당헌, 당규가 될 수 있도록 의견을 구하고 토론하고 만들겠습니다. |
| 공통질문 | 1)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를 포함한 향후 노동당의 바람직한 대응과 활동에 대한 후보의 의견을 제시해 주십시오. (12포인트 / A4 1장~1장반 이내) 노동당이라는 이름으로는 무엇 하나 쉽지 않을 듯 했던 수도권 지역의 2012년 지방선거 후보자로서, 올 해 말의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과 박근혜 퇴진 정국을 거치며 노동당의 해당시기 정치적 판단과 이슈 선도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함을 느낍니다. 최저임금 1만원도, 기본소득도 사실 노동당의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었지만 당원들의 총의를 모아 신속히 결정하지 못함에 따라 선점하지 못했습니다. 반면 이번 박근혜 퇴진 정국에서 노동당은 여전히 지상파 방송의 주목을 받지는 못하였지만 노동당의 트럭을 무대로 한 시민발언대 문화제 등 국민들과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시위 문화, 5대주범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 및 미르, 삼성, 특검 등에서의 기자회견과 퍼포먼스 등이 인터넷 언론에 자주 등장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정확히 정국을 읽는 능력과 기민한 실천이 병행 되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정확히 정국을 읽고 정세를 판단하여 그에 따른 해당시기의 각 당부의 정치적 실천 계획이 나오고 각급 당부는 성실히 그것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 당에게 대선은 매우 어려운 시기로 다가와 있습니다. 통합, 독자 논쟁 후 연속된 탈당, 정파 간의 오래된 갈등, 세대 간 갈등, 성별 간 갈등(장기적으로 보면 정파갈등보다 여성, 청년 세대를 아우르기 위한 당내 노력과 기풍 쇄진이 절실하고 당 외적으로는 여성과 청년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정책 수립과 정치적 실천이 더욱 중요한 시기입니다) 등 쉽지 않은 당내 상황에서 조기 대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대선은 반드시 2018년 지방선거의 성과로 귀결 될 수 있는 바탕에서 계획 되어야 합니다. 또한 당 내의 저간의 상황을 고려할 때 중앙당에서 보다 신속히 당원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과정을 밟아 나가야 합니다. 당 내적으로 무엇을 남기는 대선이 될 것인가, 당 외적으로 국민들에게 우리 당의 정치적 시민권과 존재의 이유를 밝힐 수 있는 명확한 메시지는 무엇인가 등이 명확한 대선이 기획되어야 합니다. 금 번 전국동시 당직 선거 직후 신속히 각급 당부에서 대선과 관련된 당의 방침을 수립하기 위한 당원 의견 수렴 및 토론회를 개최하여 그 지향과 목표에 있어서 당원들의 총의를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전국위원출석현황 | 15.03.21 참석,15.04.04 참석,15.05.23 참석,15.07.11 참석,15.10.24 불참석,16.01.08 참석,16.02.27 참석,16.03.13 참석,16.04.30 참석,16.07.16 참석,16.08.27 참석,16.12.03 참석 |
| 불참사유 | 15.10.24 사고 (부친상) |
경기도 전국위원 2권역 일반명부 후보 김성수
전국위원 후보 3권역 장애인명부 김경민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 | 경기 |
경기도당 전국위원 1선거구 보궐선거 일반명부 배범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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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당 | 2017.06.16 | 1308 |
| 40 | 대전 |
대전시당 전국위원 일반명부 후보 최종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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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당 | 2017.01.12 | 1744 |
| 39 | 부문위 | 전국위원 부문할당 (성정치위원회) | 노동당 | 2017.01.12 | 1778 |
| 38 | 대전 |
대전시당 전국위원 여성명부 후보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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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당 | 2017.01.12 | 1700 |
| 37 | 부문위 | 전국위원부문할당 (건강위원회) | 노동당 | 2017.01.11 | 1651 |
| 36 | 울산 |
울산시당 전국위원 여성명부 후보 김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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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당 | 2017.01.10 | 2037 |
| 35 | 울산 |
울산시당 전국위원 일반명부 후보 유진기
|
울산광역시당 | 2017.01.09 | 1563 |
| 34 | 부문위 |
전국위원 부문할당 (청년학생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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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 2017.01.04 | 1661 |
| 33 | 전북 |
고승희 전국위원 후보
|
전북도당 | 2017.01.03 | 1885 |
| 32 | 부문위 |
전국위원 부문할당 (노동위원회)
|
노동당 | 2017.01.03 | 1852 |
| 31 | 부문위 |
전국위원 부문할당 (여성위원회)
|
노동당 | 2017.01.03 | 1495 |
| 30 | 부문위 |
전국위원 부문할당 (문화예술위원회)
|
노동당 | 2017.01.03 | 1959 |
| 29 | 광주 |
조기용 전국위원 후보(일반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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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광주시당 | 2017.01.01 | 1893 |
| 28 | 3권역(성북/마포/서대문/은평/종로중구/용산) |
전국위원 후보 3권역 일반명부 기호2번 구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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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당 | 2016.12.30 | 2102 |
| 27 | 1권역(경기직속 김포/ 김포/고양/ 파주/ 구리/ 남양주/ 의정부/ 광명/ 부천/ 시흥) |
경기도 전국위원 1권역 일반명부 후보 유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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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당 | 2016.12.29 | 1997 |
| 26 | 1권역(경기직속 김포/ 김포/고양/ 파주/ 구리/ 남양주/ 의정부/ 광명/ 부천/ 시흥) |
경기도 전국위원 1권역 여성명부 후보 신지혜
|
경기도당 | 2016.12.29 | 2208 |
| 25 | 2권역(경기직속 하남/ 과천/ 의왕/ 군포/ 안양/ 안산/ 성남/ 용인/ 광주/ 양평/ 여주/ 이천/ 하남/ 수원/ 오산/ 화성/ 평택/ 안성) |
경기도 전국위원 2권역 일반명부 후보 김성수
|
경기도당 | 2016.12.29 | 1890 |
| » | 2권역(경기직속 하남/ 과천/ 의왕/ 군포/ 안양/ 안산/ 성남/ 용인/ 광주/ 양평/ 여주/ 이천/ 하남/ 수원/ 오산/ 화성/ 평택/ 안성) |
경기도 전국위원 2권역 여성명부 후보 양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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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당 | 2016.12.29 | 1974 |
| 23 | 3권역(성북/마포/서대문/은평/종로중구/용산) |
전국위원 후보 3권역 장애인명부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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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당 | 2016.12.29 | 1980 |
| 22 | 3권역(성북/마포/서대문/은평/종로중구/용산) |
전국위원 후보 3권역 여성명부 문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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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당 | 2016.12.29 | 18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