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갑용 대표, 갑을오토텍 직장폐쇄 즉각 철회 촉구
노동당 이갑용 대표는 5월 17일 갑을오토텍 모회사인 갑을상사 앞에서 당원들과 함께 ‘직장폐쇄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피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이갑용 대표는 "갑을오토텍의 무자비한 노조 탄압과 직장폐쇄로 김종중 동지가 세상을 떠났다"라며 지난 5월 4일 법원의 '직장폐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피케팅을 마친 후, 갑을오토텍 노조의 투쟁에 노동당 당원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