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7 10:27
동광기연 투쟁문화제
조회 수 2120 추천 수 0 댓글 0
문자로 일방적인 정리해고 통보를 받은 동광기연 노동자들이 노숙투쟁을 한 지 어제로 209일 되었습니다. 계양구 작전동에 있는 동광기연 본사 앞에서 인천지역연대의 주관으로 투쟁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인천시당은 이날 인천사람연대와 함께 아이스커피를 준비했습니다. 뜨거운 날씨에서 계속된 투쟁으로 지친 동광기연 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커피 한 잔을 대접하겠다는 생각으로 전날부터 준비했습니다만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70여잔의 커피를 나누고 장시정 위원장이 투쟁을 지지하는 연대 발언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