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6 18:05
한국지엠비정규직 투쟁문화제 _ 커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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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한국지엠부평공장 정문 앞에서는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동지들의 투쟁 문화제가 진행됩니다.
노동당 인천시당 남구중구동구 당협 운영위에서는 매주 첫째주에 집중하기로 결정하고 연대를 하고 있습니다.
날이 무더워진 7월 4일(수)에 투쟁문화제에 인천사람연대와 함께 커피나눔을 진행했습니다.
6시부터 모두에게 조건없는 기본소득 홍보도 하며,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달달한 커피믹스를 나눠 드렸습니다.
투쟁문화제에서는 장시정 위원장의 연대 발언도 함께 이어졌습니다.
매주 수요일 투쟁문화제에 노동당 당원들의 연대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