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태인입니다.
음... 신이 나서 당을 만들어야 하는데, 우리는 너무 차분하네요. 좋게 얘기하면 이지적이고
나쁘게 얘기하면 놀 줄 모르는 사람들 같다고나 할까요?
지난 "대토론회" 때 말씀드렸던 "연비당비로 당사랑"(煙費 黨費 -> 戀黨) 운동을 제안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담배값 아껴서 당비로 내자는 것이지요.
물론 금연을 내걸면 좋겠지만 이건 너무 위험한 제안이고(저도 틀림없이 실패할...)
1) 일단 담배를 반 이상 줄인다고 가정하고 당비로 내 놓는다
2) 실제로 줄이면 당도, 몸도 좋은 것이고 실패해도 당은 좋다
이겁니다.
그래서 가입하면서 저는 당비로 10만원, 비정규직 당비로 5만원을 내기로 약속했습니다.
제가 보통 하루 두갑, 글쓰거나 술 먹으면 다섯갑까지도 피거든요.
"나도 당도, 모두 다 같이 건강해지는 길을 택합시다"
사실 금연은 여러모로 진보적인 일이지 않나요? "생활속의 푸른 연기"가 아닌
"생활속의 푸른 진보"를 !!!
댓글이든, 아니면 다른 방식이든 여러분의 열렬한 호응을 기대합니다^^
음... 신이 나서 당을 만들어야 하는데, 우리는 너무 차분하네요. 좋게 얘기하면 이지적이고
나쁘게 얘기하면 놀 줄 모르는 사람들 같다고나 할까요?
지난 "대토론회" 때 말씀드렸던 "연비당비로 당사랑"(煙費 黨費 -> 戀黨) 운동을 제안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담배값 아껴서 당비로 내자는 것이지요.
물론 금연을 내걸면 좋겠지만 이건 너무 위험한 제안이고(저도 틀림없이 실패할...)
1) 일단 담배를 반 이상 줄인다고 가정하고 당비로 내 놓는다
2) 실제로 줄이면 당도, 몸도 좋은 것이고 실패해도 당은 좋다
이겁니다.
그래서 가입하면서 저는 당비로 10만원, 비정규직 당비로 5만원을 내기로 약속했습니다.
제가 보통 하루 두갑, 글쓰거나 술 먹으면 다섯갑까지도 피거든요.
"나도 당도, 모두 다 같이 건강해지는 길을 택합시다"
사실 금연은 여러모로 진보적인 일이지 않나요? "생활속의 푸른 연기"가 아닌
"생활속의 푸른 진보"를 !!!
댓글이든, 아니면 다른 방식이든 여러분의 열렬한 호응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