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 상징적이죠.
상징성 좋습니다.
하지만 언론들은 "주먹 불끈쥐고 시위하는 듯한" 모습으로
진보신당의 창당을 알렸습니다.
국민들은 진보신당을 "또하나의 민노당"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무서운 시선입니다.
심상정, 노회찬 의원이 대중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혁과 종파주의 극복, 일심회 사건 관련자 제명을 외쳤지요?
임을 위한 행진곡!
그만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시민단체가 아닙니다. 노조나 결사조직 또한 아닙니다.
오로지 국민의 시선에서 생각하고, 국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국민의 표를 받아서 진보적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결성한
우리는 정당입니다.
국민의 시선에서, 국민의 정서에서 행동하고 보여질 수 있도록
우리의 진보적 상징들을 하나 둘씩 제거해 갔으면 합니다.
상징성 좋습니다.
하지만 언론들은 "주먹 불끈쥐고 시위하는 듯한" 모습으로
진보신당의 창당을 알렸습니다.
국민들은 진보신당을 "또하나의 민노당"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무서운 시선입니다.
심상정, 노회찬 의원이 대중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혁과 종파주의 극복, 일심회 사건 관련자 제명을 외쳤지요?
임을 위한 행진곡!
그만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시민단체가 아닙니다. 노조나 결사조직 또한 아닙니다.
오로지 국민의 시선에서 생각하고, 국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국민의 표를 받아서 진보적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결성한
우리는 정당입니다.
국민의 시선에서, 국민의 정서에서 행동하고 보여질 수 있도록
우리의 진보적 상징들을 하나 둘씩 제거해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