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의 대중을 향한 첫포문은 비례대표 공천발표로 나타날것이다.
이에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비례대표 순서(후보자 공개 모집형식)
1번:비정규직 여성(전국비정규 연대회의에 제안-추천요청) 불가능시 개별접촉
2번:비정규남성(전비연 제안 추천요청)-(1.2번-900만 비정규직 대표성)
3번:장애인 여성(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당 장애인위원회에 추천요청)
4번:이주노동자 남성(법적문제 .귀화 노동자-예 박노자)
5번:한국 사회당 여성
6번:초록정치연대 남성
7번:노동전선(신당가입 반대하거나 주저하는 분위기 해소) 여성
8번:교육
9번:문화
10번:영세 상공인(자영업 포함)
여기까지 고민해 봅시다. 그리고 현실화 시킵시다.
2008.03.03 09:13
비례대표 전략적 공천에 대한 제안
조회 수 496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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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조에서 근무하시는 분께 "비정규직 전략공천"에 대해서 그쪽에서는 심드렁하거나 도리어 불쾌한 심경이라고 전해들었습니다.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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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요...음....지역구 후보 못내면 후보 못내는 지역은 아무것도 할수 없잖아요? 현행 선거법상... 그러니까 1번에서4번까지는 전략 공천하고 나머지5번에서~20번까지는 16개 광역시도당 대표주자를 비례후보로 선출하여 총선기간에 해당 지역 대표비례후보가 끝까지 광역당부를 책임지고 선거운동 하는것 입니다. 후보 내지 못한 지역 당원들도 정당비례 선거운동을 할수 있도록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