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얼거림 4.00.00 00:00

'인터내셔널'이라... 것두 좋을지 모르지만, 그걸 당 행사의 공식 제창곡으로 하려면 상징성-역사성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다능... 노래 제창을 안하구 넘어가는 것도 한 방법 아닐까 싶지만... 에구구... 누구 가수라도 와서 '운동권스럽지 않으나 좋은 노래' 불러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그건 심지어 돈도 들지 모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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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4.00.00 00:00

'비정규직 철폐연대가' 어떨까요. 역사성과 상징성 역시 소중하나 시대에 따른 현실인식에 기반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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