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창준위 결성대회를 함께했습니다.
힘찬 출발처럼 총선에서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5인의 대표 중에는 박김영희 동지가 있습니다.
전 어제 손을 맞잡고 번쩍 들며 포즈를 취할 때
앉아서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멀찍이 참관중인 제가
제안하기는 힘들었지만서도...텔레파시는 보냈는데
전달이 안됐나봐요 ㅎㅎ
5인의 대표가 모두 다들 박김영희 동지의 '높이'에 맞춰주는것이지요.
어찌보면 우리가 추구하는 진보신당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만세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구요.
의미있는 그림이 연출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힘찬 출발처럼 총선에서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5인의 대표 중에는 박김영희 동지가 있습니다.
전 어제 손을 맞잡고 번쩍 들며 포즈를 취할 때
앉아서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멀찍이 참관중인 제가
제안하기는 힘들었지만서도...텔레파시는 보냈는데
전달이 안됐나봐요 ㅎㅎ
5인의 대표가 모두 다들 박김영희 동지의 '높이'에 맞춰주는것이지요.
어찌보면 우리가 추구하는 진보신당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만세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구요.
의미있는 그림이 연출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