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진보신당' 영업 좀 했습니다.
일단 4명의 동료들을 협박(!), 가입원서를 받아서
팩스 넣었습니다.
'진보신당' 주가가 많이 비싸다고 강요해서
당비도 2만원짜리로 받으려 했으나, 두사람은 성공하고
두사람은 실패했네요.
뭐 당비 액수가 중요하겠습니까?^^
얼마나 당의 활동에 가까이 서게 하는가가 중요하겠죠.
신분상 '후원당원'이라는게 흠이라면 흠.
동료 하나가 '영업 잘하네' 하길래,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고 일갈했습니다^^
민노당때는 한 30명 당원 가입시켰었는데,
그만큼은 해야 되겠죠.
암튼, 활기찬 당게를 위하여, GO, GO!!
일단 4명의 동료들을 협박(!), 가입원서를 받아서
팩스 넣었습니다.
'진보신당' 주가가 많이 비싸다고 강요해서
당비도 2만원짜리로 받으려 했으나, 두사람은 성공하고
두사람은 실패했네요.
뭐 당비 액수가 중요하겠습니까?^^
얼마나 당의 활동에 가까이 서게 하는가가 중요하겠죠.
신분상 '후원당원'이라는게 흠이라면 흠.
동료 하나가 '영업 잘하네' 하길래,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고 일갈했습니다^^
민노당때는 한 30명 당원 가입시켰었는데,
그만큼은 해야 되겠죠.
암튼, 활기찬 당게를 위하여,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