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성과 권력속성에 배신당한 이수호 민노총 전 위원장을 보면서
아이러니 하게도 이수호씨에대한 민주노동당에 구원투수로 영입한지 이제거의 한달여간 되가는것 같습니다.
심상정 의원만큼 권력을 몰아줄여세로 많이뛰우는 것을 보면서 실소를 금하지 않을수 없었지만
더 충격적인것은 이수호 전민노총 위원장에 시대착오적인 발상과 그순진성을 보면서
세상바뀐것을 모르고 저러시면 안되는데 이수호위원장에 원칙적인 모습을 미디어를 통해 투쟁에 현장에서 민주노총에 아니 투쟁에 산물에 어느정도 기여한바가 크기때문이고 또한 현제상황이 어지됬든간에 노동원로로서도 진보지식또는 계층으로서 그시대에 지지할수 있는구심점 역할을 부인하지 못하기 때문 일것입니다.
최소한에 양심도 선배활동가에대한 존경심마처 팽겨친 민노당 자주파
세상사 서로이용하는게 세상살이라고 여기는 족속이지만 정치도 이용할건 이용하고 버릴건 버린다는 그들에 신념은 익히 알고 있지만 공개적인 총살형감이지 머저리 개새끼 새대가리라고 표현하는
그들 정체성을 보면서 달면삼키고 쓰면 뱉는다가 아니고 달면 빨아먹고 스면갈아마시는
진보진영에 최소한에 비양심적 개인테러를 보면서 이수호 위원장이 측은하게까지 느껴집니다.
이수호 위원장에 정체성에 대한 그들에테러는 어느 정치인이고 노동운동가도 이용할 족속으로 여기는
정체성에 산물이며 우리가 경계해야될 사태라고 여깁니다.
아래는 조직적 개인테러중 일부 발췌입니다.
위는 일부발췌고 수없이 많은 글들이 이수호시에 대한 인격테러를 가하고 잇습니다. 물론 제가 이수호씨를 방패막이를 하겠다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이수호 위원장을 구원투수로 올때는 단병호 위원에 탈당과 당제정상황에 극복을 이수호 위원장을 뛰워 극복하겠다는 계산으로 데려 왔는데 이용당할 대상이 원칙과 소신을 내새우며
나 아니면 안된다는 발언전문에 주사파 아지들이 겁을 집어먹고 허둥되는 사례이고 가만 생각하니 울화가 치밀어 올라 심위원을 공격할때 마냥 같은 방식으로 끌어 내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돈 같다바칠 노동 단체에서 이제 이 사탤르 지켜보면서 특별당비 50억을 목표로 세웠던 민노당 지도부에 적자당 운영에 빨간불이넘어 판산불에 무지한 적신호가 빠랑빠랑 걸린다는 거고 누치볼 주사파꼴통들이 눈치안보고 재끼는꼴이 민노당수뇌부에 시름이 깊어가는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먹고 살아야 합니다. 당도 돈이 들어갑니다. 좌파신당 오면서 체불되어 민노당이 갚을 당직자 퇴직금과 월급 약10억이 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민노당에 현실이고 앞으로 우리가 경계해야될 사테입니다. 신용이 없는 정당 믿음주지 못하는 정당 좌파신당에 기치를 올리고 있습니다.
정치모리배 아저씨들이 적극 밀려들고 있습니다. 현제 당을 창건하는데 일조하겠다는 여러 세력이 있고 다함께도 계산기를 뚜드리며 세로운 먹잇감인지 찔러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해야될 때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수호씨에대한 민주노동당에 구원투수로 영입한지 이제거의 한달여간 되가는것 같습니다.
심상정 의원만큼 권력을 몰아줄여세로 많이뛰우는 것을 보면서 실소를 금하지 않을수 없었지만
더 충격적인것은 이수호 전민노총 위원장에 시대착오적인 발상과 그순진성을 보면서
세상바뀐것을 모르고 저러시면 안되는데 이수호위원장에 원칙적인 모습을 미디어를 통해 투쟁에 현장에서 민주노총에 아니 투쟁에 산물에 어느정도 기여한바가 크기때문이고 또한 현제상황이 어지됬든간에 노동원로로서도 진보지식또는 계층으로서 그시대에 지지할수 있는구심점 역할을 부인하지 못하기 때문 일것입니다.
최소한에 양심도 선배활동가에대한 존경심마처 팽겨친 민노당 자주파
세상사 서로이용하는게 세상살이라고 여기는 족속이지만 정치도 이용할건 이용하고 버릴건 버린다는 그들에 신념은 익히 알고 있지만 공개적인 총살형감이지 머저리 개새끼 새대가리라고 표현하는
그들 정체성을 보면서 달면삼키고 쓰면 뱉는다가 아니고 달면 빨아먹고 스면갈아마시는
진보진영에 최소한에 비양심적 개인테러를 보면서 이수호 위원장이 측은하게까지 느껴집니다.
이수호 위원장에 정체성에 대한 그들에테러는 어느 정치인이고 노동운동가도 이용할 족속으로 여기는
정체성에 산물이며 우리가 경계해야될 사태라고 여깁니다.
아래는 조직적 개인테러중 일부 발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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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는 집안은 뭘 해도 망하는 짓만 찾아 한다더니, 어떻게 이수호 같은 배신자, 정치모리배 를 비대위원으로 앉혀났는가? 현장에서 노사합의주의, 부패위원장의 상징으로 통하는 이수호를 말이다. 참말로 한 때나마 "나의 당"이었다는 사실이 더 비참해진다. 이 따위 거지발사개 같은 당, 더 이상 어떤 미련도 안 남는다. 이수호로 건수삼아 당해체선동이나 더 열심히 해야겠다. ----- 이수호씨 당원 아닙니까? 글쓴이 : 붉은수염 등록일 : 2007-10-01 11:51:59 조회 : 738 지난 28일에 민주노총 전 위원장이었던, 그리고 지금은 새진보연대(준) 대표를 맡고 있는 이수호 씨가 당에 선거연합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수호 씨 민주노동당원 아닙니까? 아직 당원인지 아닌지 확실히 확인은 못했지만, 만약 공식 탈당도 하지 않은 채로 이런 제안을 한 것이라면 정말 정신나간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당원이 당밖에서 정치조직 새로 꾸려서 자기가 소속한 당에 선거연합을 제안할 수 있습니까? 이런 말도 안돼는 짓이 정말 버젓이 벌어진 것이라면 이수호 씨도 얼빠진 것이지만, 이런 경우 없는 짓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는 당도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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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프레시안에서 니가 쓴 글을 잘 봤다. 제목이 섹쉬하더구나. "민노당, 영원히 '소수정당'으로 남을 것인가?"이더군. 그래~ 그랴... 니 마음 다 알겠어. 그리고 민주노총의 충정도 잘 이해가 되더라고... 내 말 안들어주면 까짓 거, 내 꼴리는대로 독자후보 전술도 사용하겠다고 뒤에서 은근히 협박질도 하게된 대단하시고 순수하신 충정을 이해하겠드라고.. 그런데 말야. 저번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는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임원직선투표는 |
위는 일부발췌고 수없이 많은 글들이 이수호시에 대한 인격테러를 가하고 잇습니다. 물론 제가 이수호씨를 방패막이를 하겠다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이수호 위원장을 구원투수로 올때는 단병호 위원에 탈당과 당제정상황에 극복을 이수호 위원장을 뛰워 극복하겠다는 계산으로 데려 왔는데 이용당할 대상이 원칙과 소신을 내새우며
나 아니면 안된다는 발언전문에 주사파 아지들이 겁을 집어먹고 허둥되는 사례이고 가만 생각하니 울화가 치밀어 올라 심위원을 공격할때 마냥 같은 방식으로 끌어 내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돈 같다바칠 노동 단체에서 이제 이 사탤르 지켜보면서 특별당비 50억을 목표로 세웠던 민노당 지도부에 적자당 운영에 빨간불이넘어 판산불에 무지한 적신호가 빠랑빠랑 걸린다는 거고 누치볼 주사파꼴통들이 눈치안보고 재끼는꼴이 민노당수뇌부에 시름이 깊어가는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먹고 살아야 합니다. 당도 돈이 들어갑니다. 좌파신당 오면서 체불되어 민노당이 갚을 당직자 퇴직금과 월급 약10억이 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민노당에 현실이고 앞으로 우리가 경계해야될 사테입니다. 신용이 없는 정당 믿음주지 못하는 정당 좌파신당에 기치를 올리고 있습니다.
정치모리배 아저씨들이 적극 밀려들고 있습니다. 현제 당을 창건하는데 일조하겠다는 여러 세력이 있고 다함께도 계산기를 뚜드리며 세로운 먹잇감인지 찔러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해야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