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소심당원이라함은
1.당원게시판에 들어오기는 하지만 글쓰기가 주저되는 당원
2.아직까지 당원게시판의 토론내용이 이해가안가는 부분이 많아서 토론에 끼기가 쪽팔리는 당원
3.당비납부와 전당대회 참석등에 조용히 참석하고는 싶으나 이번 총선에서 적극적으로 무얼 해보려니 겁나는 당원
4.당원들 끼리의 건전한(그러나 전투적인 토론) 토론에 괜히 주눅들고 끼어들었다가는 마음에 상처만 받을것 같은 당원
5.마음에는 항상 여기를 찍어야지 했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배신했던(선거에서) 기억이 있는 당원
6.문소리씨가 온다고 하니 괜히 고양갑에 가보고 싶은 당원
7.일상생활에서 늘상 부족하고 비겁하면서 진보정치한다는것이 위선아닌가?라고 생각하는 당원
8.좋은기억이든 나쁜기억이든 아린 기억은 있는데 먹고산다는 핑계로 애써 잊고 살아왔던 당원
등등등
소심당원들이 좀더 소심한 대화를 나눌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누가 소심당원카페라도 하나개설하시면 어떨찌 (이것도 제 소심의 표현)
1.당원게시판에 들어오기는 하지만 글쓰기가 주저되는 당원
2.아직까지 당원게시판의 토론내용이 이해가안가는 부분이 많아서 토론에 끼기가 쪽팔리는 당원
3.당비납부와 전당대회 참석등에 조용히 참석하고는 싶으나 이번 총선에서 적극적으로 무얼 해보려니 겁나는 당원
4.당원들 끼리의 건전한(그러나 전투적인 토론) 토론에 괜히 주눅들고 끼어들었다가는 마음에 상처만 받을것 같은 당원
5.마음에는 항상 여기를 찍어야지 했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배신했던(선거에서) 기억이 있는 당원
6.문소리씨가 온다고 하니 괜히 고양갑에 가보고 싶은 당원
7.일상생활에서 늘상 부족하고 비겁하면서 진보정치한다는것이 위선아닌가?라고 생각하는 당원
8.좋은기억이든 나쁜기억이든 아린 기억은 있는데 먹고산다는 핑계로 애써 잊고 살아왔던 당원
등등등
소심당원들이 좀더 소심한 대화를 나눌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누가 소심당원카페라도 하나개설하시면 어떨찌 (이것도 제 소심의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