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일 종로구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한 최현숙입니다.
저는 최초로 커밍아웃한 성소수자이자, 진보신당의 창당준비위원으로서 진보신당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진보정치가 무엇보다도 여성과 소수자의 입장에서 재구성되어야 새로움의 의미가 빛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보신당의 비례대표에 이러한 새로운 진보정당의 가치를 잘 살려낼 수 있는 여성후보가 무엇보다도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스럽게 우리에게는 지난 민주노동당의 초대 여성위원장이었던 이선희 동지가 있습니다.
저는 2대 여성위원장으로서 이선희 동지가 앞서 험하게 만들어간 길 덕에 이후의 활동을 해낼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지난 번 총선에 이선희가 출마했던 종로구에서 그녀가 얼마나 훌륭한 지역 정치인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늦은 나이에도 계속 세상에 대한 질문을 포기하지 않고, 답을 찾아가려 여성학을 공부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모든 조건을 갖춘 '여성'이 진보신당에 있다는 것은 진보신당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과 소수자의 이름으로 새로운 진보정치를 만들어갑시다!
18대 진보신당 종로구 예비후보 최현숙
저는 최초로 커밍아웃한 성소수자이자, 진보신당의 창당준비위원으로서 진보신당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진보정치가 무엇보다도 여성과 소수자의 입장에서 재구성되어야 새로움의 의미가 빛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보신당의 비례대표에 이러한 새로운 진보정당의 가치를 잘 살려낼 수 있는 여성후보가 무엇보다도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스럽게 우리에게는 지난 민주노동당의 초대 여성위원장이었던 이선희 동지가 있습니다.
저는 2대 여성위원장으로서 이선희 동지가 앞서 험하게 만들어간 길 덕에 이후의 활동을 해낼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지난 번 총선에 이선희가 출마했던 종로구에서 그녀가 얼마나 훌륭한 지역 정치인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늦은 나이에도 계속 세상에 대한 질문을 포기하지 않고, 답을 찾아가려 여성학을 공부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모든 조건을 갖춘 '여성'이 진보신당에 있다는 것은 진보신당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과 소수자의 이름으로 새로운 진보정치를 만들어갑시다!
18대 진보신당 종로구 예비후보 최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