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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창당...

국민들은 커녕 신입당원들과도 의사소통없이 운동가 중심으로 벌어지는

지금의 창당 상황으로는

절대!! (그렇게도 바라시는) 국민들의 뜻과 민심도 얻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잖습니까?

함께 하는 진보, 새로운 진보의 모습을 보이겠다구요... ㅠㅜ

총선이 모든 것이 아니라구요....

왜 저에겐 그 말이 다 허공에 맴도는 얘기로 들릴까요?


급속도로 창당 동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판단이 안 드십니까?



  • 이상한 모자 4.00.00 00:00
    그저, 믿으라고 하시더라구요. 믿어야죠.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 이장규 4.00.00 00:00
    물리적인 시간이 너무 촉박해요... 총선이 모든 것은 아니지만, 총선에 참여하지 않으려면 굳이 총선 전에 창당할 이유가 없었지요. 아예 처음부터 총선에 참여 안하고 충분한 시간을 거쳐 창당했다면 당원들과의 의사소통도 가능했겠지만 총선 참여를 결정한 이상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총선 후에 진짜 제대로 된 창당과정을 새로이 거치는 수밖에 없습니다.
  • 가끔행동 화덕헌 4.00.00 00:00
    맞습니다. 비례대표 < 1. 장애여성 2. 비정규직 > 도 충분한 당원 으견 수럼없이 그렇게 진행하면 자칫 잘못하면 짝퉁민노당으로 비춰질까 두렵습니다.
  • 채주환 4.00.00 00:00
    1. 개인적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인터넷으로 당원가입을 하고 글을 읽고 진보신당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구상중인 사람입니다. 광주광역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 창당추진위에 활동하고 싶으나 - 12일 발족합니다. 준비과정에 참여 등의 - 연결이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2. 지금의 상황은 과도기로 생각이 됩니다. 관련 업무를 수행하시는 많은 분들은 “하루에 한 달 치 일”을 할 것입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3. 개인적으로 홈페이지 발전 및 당 발전의견을 A4 8장 분량으로 만들어서 중앙메일로 보냈습니다. [[ 홈 > 뉴스 [3월 3일] “함께 만들어가는 진보정당 - 제안사업 1” 의 진보신당 대표 이메일(newjinbo@gmail.com) 을 통해서 보냈습니다. ]] 접수가 12일까지 입니다. ‘제 나름의 중앙에 대한 제안이며 저 자신의 활동을 위한 준비로 생각합니다.’ 4. 개인적으로 활동공간의 마련이 어려우시면, [[ 홈> 공지사항 28번의 ‘각 지역 추진위 홈페이지’ ]]를 통해 각 지역에 의견을 말하고 연락과 만남을 찾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보입니다. 현재 광주광역시는 홈페이지가 없으며 제가 만들 능력은 더 더욱 안 되는 상황이지만 많은 다른 지역들은 가능합니다. 5. “우리 평당원들은 지도부와 동일하게 진보신당의 주인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일을 찾아보아야 하리라 여겨집니다. 글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모두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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