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차 토론회에 이은 어제의 대선후보
TV토론, 두 차례에 걸쳐 박근혜 후보는 '준비 안된 대통령'으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하경제의 세금을 걷어 지하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멘트는 그 정점을
찍었습니다. 공주님 말실수, 그 끝은 어디일까요?
[ 김재수 (만화가, 광명당협 부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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