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레드 어워드(Red Awards)>는 진보적 좌파 예술인들이
당당히 사회적으로 자리매길 수 있음을, 그래야 함을 보여준 멋진 '예술 시위'였고 축제의 장이었다. "예술, 세상을 바꿔라!"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지금 여기'에 대해 발언하고 풍자하고 비판하면서 좀 더 나은 세상을 추동하는 힘, 예술이다. 그래서 "예술은 세상을 바꾼다."
진보신당 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레드 어워드(Red Awards)>는 진보적 좌파 예술인들이 당당히 사회적으로 자리매길 수 있음을, 그래야 함을 보여준 멋진 '예술 시위'였고 축제의 장이었다.
"예술, 세상을 바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