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관급만 일 곱 명이 낙마한 인사파동에 대해 애써 못 본 척 못 들은 척 침묵으로 일관하더니...
비서실장이 쓴 짧은 사과문을 대변인이 대독하여 '17초 대독 사과'로 불리게 된 이 뜨거운 감자, 아니 사과!
장차관급만 일 곱 명이 낙마한 인사파동에 대해 애써 못 본 척 못 들은 척 침묵으로 일관하더니... 비서실장이 쓴 짧은 사과문을
대변인이 대독하여 '17초 대독 사과'로 불리게 된 이 뜨거운 감자, 아니 사과!
- [ 김재수 (만화가, 광명당협 부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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