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오체투지입니다.
연세가 지긋하신 성직자 분들이 성심으로 오체투지에 임하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절로 숙연해졌습니다.
우리도 그분들을 따라서 열심히 오체투지를 합니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칼라 TV, 오늘도 만났습니다.
장난 꾸러기 같은 문규현 신부님입니다.
무릎 수술 하셨던 수경수님입니다. 잠시 쉴 때마다 계속 찜질을 받으셨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백인 스님입니다. 누군가가 프랑스 국적이라고 하던데 확인불가....
스님..... 건강하세요~
냉찜질을 마치고 다시 오체투지를 시작하십니다.
오늘 점심은 짜장밥과 미역냉국!
음~ 정말이지 너무 맛있었어요. 4가지 종류의 김치도 다 맛있고 미역냉국!!! 울 엄마가 해 주신 거보다 더 맛있었다능!
잘 먹었습니다.
모두모두 너무 고생이 많으셨어요. ^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