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6 23:27
의도적 혼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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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란 단어를 자신들을 치장하기 위해서 과거 열린우리당에서 많이 썼죠. 그 결과 중도우파인 그분들이 진보라는 이름으로 오도되면서 영욕을 누렸습니다.
이에 대해서 역으로 만일 <민주개혁세력>이란 단어를 진보진영이 배타적인 개념으로 사용하면 어떨런지요?
예를 들자면, 민노당-진보신당 단일 후보가 <민주개혁진영 단일 후보>라는 표현을 써서 전면적 슬로건을 내거는 것이죠. 각종 현수막 등에 말이죠.
마치 과거에 열린우리당에서 진보란 단어를 오용해가면서 혼용했듯이 사용하는 방안입니다.
물론 본질적 의도는 헛갈리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민주개혁 단일 후보에 민주당 후보는 당연히 안들어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걸 알리는 것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