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2 12:30
[계양산 릴레이단식농성]6일차 릴레이농성을 김상하 예비후보가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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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5,60대까지 정말 모든 연령대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계양산. 공원관리사무소에 붙은 "인천의 진산 계양산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지키자"는 내용의 팻말이 붙어있는데 거기다 골프장을 짓겠다고 합니다. 이번 3차 릴레이 단식농성은 입목축적조사의 내용을 허위조작한데 대한 재조사를 요구하는 서명도 같이 받고 있습니다. 당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서명 부탁드립니다.
300여명의 시민들께서 서명을 해주셨습니다. 다들 반대하지 않느냐고 물으시며 여기다 대체 왜 골프장을 짓느냐며 안타까워하는 시민들이 많으셨습니다.
정찬식 부평계양당협 의장님과 박재성 당원께서 아이들을 데리고 산에 오르셨습니다.^^ 정누리(우측), 박종석(좌측). 이런 아이들이 계속 푸르고 아름다운 계양산을 오르면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나비농장 김봉빈대표님도 올라오셔서 따뜻한 꿀차를 주셨습니다.^^
서명도 많이 받고 모금도 23,000원이나 받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찾는 계양산. 그 산을 깍아 골프장을 만든다는 말에 많은 시민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계양산 골프장 건설을 꼭 막아내고 시민자연공원으로 만들 수 있도록 인천시민들의 힘을 모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