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1 18:06
왜 나를 민노당으로 강제로 보내는건지...
조회 수 4135 추천 수 0 댓글 0
파란에서는 저를 민노당으로 입당시켜버리는군요.
=아래=
남구청장 선거에는 한나라당에선 이영환 전 시의원(68)만 예비후보등록한 상태고, 민주당에선 김상호 전 남부경찰서장(56), 박우섭 전 남구청장(54), 성관실 방위협의회장(64)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시의원의 경우 총 4개 선거구에 9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마쳤다.
제1선거구의 경우 한나라당에선 등록자가 없고 민주당에서만 서재국 정당인(32), 민경철 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48), 민노당 백승현 이랜드노조 사무국장(36), 제2선거구에선 민주당 조영흥 인천디자인연구소장(37)만 등록했다.
제3선거구에는 한나라당 이근학 전 시의원(58), 민주당 이용구 인하대 벤처실장(52)이 제4선거구에선 한나라당 이선택 전국교수연합 사무국장(50), 민주당 구자춘 전 국회의원 비서관(49), 이문용 문화예술특별위 부위원장(43)이 출마했다.
출처 http://media.paran.com/election/?svc=S01&cmd=C0052&dirnews=763775&year=2010&theme=15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