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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 등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안 공동발의 의원 명단에
한나라당 황우여의원과 민주당의 송영길 의원의 이름이 보이네요.
이분들이 의료민영화의 주자들이겠지요? 영리병원 활성화 주자들 이겠지요?
이분들은 국민건강보험 붕괴에 대해 신경안쓴다는 얘기지요.
의료비 인상과 의료의 양극화 신경 안쓴다는 얘기지요.
앞으로 송도에 내국인 진료 100%허용하는 외국인 투자병원이 설립된다는데 다 이분들의 공로겠지요.
건강보험도 적용되지 않는, 진료비가 5배에서 10배 비싼 병원을 짓는데 큰 공을 세우시는 분들이지요.
나중에 이병원 망하면 인천시민들의 혈세로 땜방해야 되는 거지요......
이런 송영길의원님과 민주대연합해야 반MB하는 거고 역사의 죄인이 되지않는 것(민주노동당 강기갑대표 발언)이지요.
이런 민주당과 함께하지 않는 진보신당 인천시 당원들과 김상하 인천시장 후보는 모두 나쁜넘들이겠지요......
역사가 답을 하겠지요....!!
18대 발의 법안 정보
|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 등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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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안 접수 정보 | 의안번호 | 1801753 | 제안회기 | 18대 제278회 |
| 제안일자 | 2008-11-05 | 대표발의자 | 황우여 |
| 공동 발의자 | 구본철 박상은 송영길 양정례 이경재 이학재 조진형 홍사덕 홍일표 | ||
법안 처리 결과 | 소관위원회 | 소관위 의결일 | 소관위 법안처리 결과 |
| 보건복지가족위원회 | 계류 | |
| 본회의 법안처리 결과 | 최종 의결일 | 최종결과 |
| 계류 | 계류 |
http://www.donga.com/news/d_story/politics/lawmaker18/sub02.php?bill_id=1801753 출처
Kim sang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