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10.05.05 21:15 임수철 당원의 결의의 글(남동당원입니다^^) 김민수 조회 수 2755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275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후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다들 우리에게 너무 소중한 존재들이니까요..... 우리의 입장을 귀담아 들어 주는 사람이 적어도 굴욕적이지 않으면서 이해를 구하고 시간과 기회가 생기면 만나는 사람마다 지지를 호소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제 저의 결의를 밝힙니다. 많은 동지들의 결합도 필요합니다. 일하는 일터가 대표적인 촛불 장애인 단체로 낙인 받으면서 4개월째 급여가 없는 상태이긴 하지만 일년간 모은 동전으로 이미 특별 당비 14만원을 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남촌 논현 도림 당원 모임시에 10만원과 재정사업으로 진행하는 비누와 상비약을 샀구요. 이것만으로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대학원 장학금이 가뭄에 단비 같이 통장에 입금이 되어서 생활비를 제외한 50만원을 오늘 입금했습니다. 서구의 박뭐시기 당원만큼은 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5월 급여가 들어온다면 100만원의 차액을 더 내겠습니다. 많은 당원들이 동참한다면 우리 후보들이 당원동지들을 생각하면서 용기백배, 사기충천할 것입니다. 힘냅시다. 투쟁!!! Prev [진보신당교 선교] 29명째. [진보신당교 선교] 29명째. 2010.05.05by ★이랜드의 별★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이야기해야될 듯 합니다. Next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이야기해야될 듯 합니다. 2010.05.06by ★이랜드의 별★ 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로그인해 주세요.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87 [함께해요]5.9계양산을지키기위한유쾌한나들이 조수인 2010.05.03 2548 4186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인천!! 김상하화이팅 2010.05.03 2553 4185 토론회]인천 도심 재개발로 인한 시민건강권-석면피해중심 57 인천석면대책위 2010.05.04 3722 4184 (5/5 김상하 진보신당 인천시장후보 주요 일정) 신나라 2010.05.05 2977 4183 [사람과 현장] GM대우비정규직노동자로 사는 법(금속노동자 ilabor.org) 콜트빨간모자 2010.05.05 2756 4182 여성정치, 진보정치로 진정한 성평등과 지방자치를 열겠습니다 12 ^^^ 2010.05.05 3677 4181 [진보신당교 선교] 29명째. ★이랜드의 별★ 2010.05.05 2454 » 임수철 당원의 결의의 글(남동당원입니다^^) 김민수 2010.05.05 2755 4179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이야기해야될 듯 합니다. ★이랜드의 별★ 2010.05.06 2509 4178 인천지방선거연대???? 느림보하하 2010.05.06 2660 4177 [특별당비 릴레이]뼈를 깍는 동지들과 함께 하겠습니다(2) 이종열 2010.05.06 2763 4176 장도리펌. 정신병자들... 186 ★이랜드의 별★ 2010.05.06 24995 4175 활동보조제도를 지키기위한 네가지 실천을 긴급하게 요청합니다!! 최완규 2010.05.06 3926 4174 활동보조지침개악 및 장애등급심사 피해자 증.언.대.회 최완규 2010.05.06 3681 4173 작은책 15주년 행사 기념 동영상 작은책 2010.05.06 2551 4172 우째 이런일이.....1탄 콩세알 2010.05.07 2647 4171 우째 이런일이.....2탄 콩세알 2010.05.07 2561 4170 인천지방선거연대??? 글이 뒤로 밀려서 다시 올림 느림보하하 2010.05.07 2795 4169 시당 홈페이지 담당자께 부탁드립니다. 이종열 2010.05.07 2352 4168 [특별당비 릴레이]뼈를 깍는 동지들과 함께 하겠습니다(3) 이종열 2010.05.07 2342 Search 검색 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23 Next / 223 GO
후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다들 우리에게 너무 소중한 존재들이니까요..... 우리의 입장을 귀담아 들어 주는 사람이 적어도 굴욕적이지 않으면서 이해를 구하고 시간과 기회가 생기면 만나는 사람마다 지지를 호소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제 저의 결의를 밝힙니다. 많은 동지들의 결합도 필요합니다. 일하는 일터가 대표적인 촛불 장애인 단체로 낙인 받으면서 4개월째 급여가 없는 상태이긴 하지만 일년간 모은 동전으로 이미 특별 당비 14만원을 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남촌 논현 도림 당원 모임시에 10만원과 재정사업으로 진행하는 비누와 상비약을 샀구요. 이것만으로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대학원 장학금이 가뭄에 단비 같이 통장에 입금이 되어서 생활비를 제외한 50만원을 오늘 입금했습니다. 서구의 박뭐시기 당원만큼은 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5월 급여가 들어온다면 100만원의 차액을 더 내겠습니다. 많은 당원들이 동참한다면 우리 후보들이 당원동지들을 생각하면서 용기백배, 사기충천할 것입니다. 힘냅시다. 투쟁!!!
후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다들 우리에게 너무 소중한 존재들이니까요.....
우리의 입장을 귀담아 들어 주는 사람이 적어도
굴욕적이지 않으면서 이해를 구하고 시간과 기회가 생기면
만나는 사람마다 지지를 호소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제 저의 결의를 밝힙니다. 많은 동지들의 결합도 필요합니다.
일하는 일터가 대표적인 촛불 장애인 단체로 낙인 받으면서
4개월째 급여가 없는 상태이긴 하지만 일년간 모은 동전으로 이미 특별 당비 14만원을 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남촌 논현 도림 당원 모임시에 10만원과 재정사업으로 진행하는 비누와 상비약을
샀구요. 이것만으로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대학원 장학금이 가뭄에 단비 같이
통장에 입금이 되어서 생활비를 제외한 50만원을 오늘 입금했습니다.
서구의 박뭐시기 당원만큼은 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5월 급여가 들어온다면
100만원의 차액을 더 내겠습니다. 많은 당원들이 동참한다면 우리 후보들이 당원동지들을
생각하면서 용기백배, 사기충천할 것입니다. 힘냅시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