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느 당원분과 술을 마셨는데 시당 자유게시판에 들어가 보면 뼈를 깎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면서 읽어보고 함께 뼈를 깎자고 하더군요. 많이 마시지는 못해도 술 한 잔 하는 걸 즐겨하는데 앞으로 일년정도 술을 끊으면 함께 뼈를 깎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당원님들 모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