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하 동지, 10년후 100년후를 생각합시다.

by 재구름 posted May 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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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하 동지,

정말 외롭고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동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기초의원 만도 못한 선거운동 지원과 주위의 협박 속에서 당신이 겪었을 고통은 개인의 차원을 넘었을 것입니다.

 

잘 참았습니다.

 

이 아침, 동지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 저는 모릅니다.

알 생각도 없습니다.

동지가  어떤 선택을 했던  동지의 책임은 없습니다.

동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10년, 100년 후, 우리 아이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와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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