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합니다만, 그에 구애받지 않고 오늘도 우린 거리로 나섭니다.
인천의 젊은 부부 후보.
진보신당 인천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김 민 당원,
진보신당 부평구 십정동/부평3동 구의원 후보 최기일 당원 모습입니다.
다정해 보이다 못해 눈물겹지 않습니까?
나갑시다, 바람 부는 거리로. 언제 진보가 레드카펫을 걸은 적이 있답니까.
허탈합니다만, 그에 구애받지 않고 오늘도 우린 거리로 나섭니다.
인천의 젊은 부부 후보.
진보신당 인천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김 민 당원,
진보신당 부평구 십정동/부평3동 구의원 후보 최기일 당원 모습입니다.
다정해 보이다 못해 눈물겹지 않습니까?
나갑시다, 바람 부는 거리로. 언제 진보가 레드카펫을 걸은 적이 있답니까.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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