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31 16:37
김민, 최기일 후보의 러브스토리...인천에서. 다시, 옷깃을 추스르며..
조회 수 2864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2864
허탈합니다만, 그에 구애받지 않고 오늘도 우린 거리로 나섭니다.
인천의 젊은 부부 후보.
진보신당 인천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김 민 당원,
진보신당 부평구 십정동/부평3동 구의원 후보 최기일 당원 모습입니다.
다정해 보이다 못해 눈물겹지 않습니까?
나갑시다, 바람 부는 거리로. 언제 진보가 레드카펫을 걸은 적이 있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