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합니다만, 그에 구애받지 않고 오늘도 우린 거리로 나섭니다.

 

인천의 젊은 부부 후보.

진보신당 인천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김 민 당원,

진보신당 부평구 십정동/부평3동 구의원 후보 최기일 당원 모습입니다. 

다정해 보이다 못해 눈물겹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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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갑시다, 바람 부는 거리로. 언제 진보가 레드카펫을 걸은 적이 있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