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동지여러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동구의원 문성진의원님, 중구의원 김규찬의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낙선하신 시장후보 김상하 구의원후보 박기봉, 이은주, 최기일, 이기수, 시의원후보 백승현 후보님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정당투표율 3.31% 실망스럽지만 의미있는 득표율이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진보신당은 3%득표를 목표로 했었는데 일단은 목표를 달성한것인가요?
야권단일화에 의해서 우리 시장후보님이 엄청난 사퇴압박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완주하신것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선거대책본부장님도 고생하셨구요. 인천에서도 이제 2명의 구의원을 확보하였읍니다. 이제 시당위원장으로서 앞으로의 역활이 더 중요할것입니다.
끝까지 고생하신 우리 선본동지들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