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위원회2019.06.18 21:07
바쁘신 와중에 시간 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주제의 자리였는데, 꿀맛이었다고 하시니, 역시 우리는 노동당 당원입니다!
아쉬웠던 짧은 만남은 22일 위원회 캠프에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