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문화예술위원회2019.06.18 21:07 바쁘신 와중에 시간 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쉽지 않은 주제의 자리였는데, 꿀맛이었다고 하시니, 역시 우리는 노동당 당원입니다! 아쉬웠던 짧은 만남은 22일 위원회 캠프에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입력창 크기 조절 입력창 크기 자동조절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쉽지 않은 주제의 자리였는데, 꿀맛이었다고 하시니, 역시 우리는 노동당 당원입니다!
아쉬웠던 짧은 만남은 22일 위원회 캠프에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