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이 박근혜 퇴진 구속 손피켓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대지와 미래를 품고 노동당가를 부르려고 하는 당원들)
(기념사진을 찍는 최창진 위원장)
(당원들이 가져온 물건의 새 쓸모를 찾아주는 신원호 사무처장)
(도전 좌파벨 퀴즈를 진행하는 신원호 사무처장)
(함께 하는 당원동지들)
(최창진 위원장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노동당대구시당 송년회:)
바이 2016! 바이 박근혜! 바이 삼성!
노동당대구시당의 2016년 송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최창진 위원장의 인사말을 듣고, 참석하신 당원들은 자기소개로 올해에 기억에 남는 일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뚤린 당원이 올해의 노동당 일들을 톺아주어 지난 우리의 시간이 새록새록 기억 났습니다^_^ "신규당원들/ 총선 마지막 날 유세/ 10월 여행/ 생애 첫 집회와 노동당 가입/ 이 자리에 있기까지의 시간들/ 민중총궐기/ 여름의 성폭력상담원교육/ 당직선거 출마/ 총선/ 선거사진찍던 날/ 시국대회에서 발언한 것" 등 올해의 기억! 이었습니다. 기억 나눔 후 신원호 사무처장이 정성스럽게 만든 활동영상을 보며 우리의 1년을 돌아보며 울고 웃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훈훈한 시간 후~ 작년에 이어 신원호 사무처장의 맛깔나는 진행으로 <도전 좌파벨> 시간을 가졌습니다. 깔깔 웃으며 퀴즈도 맞추고 선물도 받았어요. 대구시당 송년회는 선물이 풍부한 시간인데요~ 도전 좌파벨 이후 역시 작년에 이어 넘나 좋은 시간이어서 다시 이어서 한 <쓸모 찾아주기> 올해도 넘나 애정스럽고 탐나는ㅎㅎ 선물들이 넘쳤습니다! 모자/ usb/ 등산화/ 운동화/ 먹을거리/ 머그컵/ 페미니스트 맥주컵/ 십자수 세트/ 편지지/ 파스/ 카드/ 팩/ 비타민/ 스탠드/ 씨디/ 아이디어 상품/ 키보드 난로 등 여러물품들이 나왔고, 열기 넘치는 경쟁? 과 함께 다시 쓸모를 찾아 주인을 찾아갔습니다. 자신에겐 쓸모가 더 있지 않은 물품을 새로이 쓸모 찾아주기는~ 대구시당에서 계속 됩니다>< 선물의 끝판왕! 선물 추첨도 이어졌어요~ 소소한 선물부터 예쁜 배지, 윤정호•정보성 당원께서 후원해주신 와인, 석고방향제, 화장품과 책 등 다양한 물품을 당원동지들께 선물 드렸어요 꺄>< 모두가 따뜻하게 돌아갈 오늘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