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최저임금 1만원 2차 선전전하였습니다.
노동당 정책자료집을과 최저임금 선전물도 함께 나눠 드렸습니다.
정책자료집을 소중히 받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알바노조 강릉지부가 강릉원주대 축제기간에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김강호 도당 위원장. 김지혜 부위원장. 한종일 도당 사무국장. 최종문 대변인이 알바노조 부스를 방문하여 점심도 같이 먹고 선전물도 만들었습니다.
노동당원인 김유진 동지가 많이 애쓰고 있습니다.
5월27일 '최저임금 1만원과 재벌사내유보금환수'를 주제로
강릉시민학교 주최 최종문대변인 강연을 하였습니다.
이후 토론이 열띠게 있었고 참석한 알바노조 5명의
동지들도 주도적으로 참가하였습니다.
참석한 우리 동지들은 다음 강연도 적극 참석하기로
의지를 모았습니다.
영동당협 최저임금 1만원 쟁취 3차 운동을 6월1일 오후6시 강릉 신영극장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선전물로 정책자료집을 포함한 세가지의 자료를 시민들에 드렸습니다.시민들이 잘받아 주셨고 민주노총과 함께해서 더욱좋았습니다.
원주횡성당협 6월1일 2차 최저임금 선전전 진행했습니다.
최저임금 노래를 틀고 서명작업도 같이 했습니다.
※파일 크기 제한 없애거나 늘려주시면 안될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