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선거운동 여섯째 날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지족역 롯데마트 앞에서 유세를 했습니다.
점심쯤에는 배울네거리, 관평동 주민센터 일대에서 유세를 진행하였습니다. '핵 없는 유성' 이라는 문구에 대해 묻는 시민들이 있었고, 핵 시설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송강시장에서 피켓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시급만원 가게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최저임금일만원 정책에 대해 말씀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송강시장 주차장에서 자신은 노동자니까 노동당 지지하며, 꼭 인터넷으로 입당하겠다는 분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