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현충일을 맞아 촛불집회에 중고등학생들이 대거 등장했다.
중고등학생은 촛불집회 초기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학교의 눈에 보이지 않는 탄압과 아울러 부모님들의 만류로 인해 한동안 많은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러나 휴일을 맞아 학생들은 삼삼오오 친구들의 손을 잡고 시청광장으로 모여 들었다.
현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 4거리에서 자유발언을 이끄는 것은 중고등학생들이다.
촛불집회 한 달이 넘은 현재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말에 귀를 막고 있어 다양한 계층,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분노를 사고 있다.
또 다시 등장하는 중고등학생.
그들은 촛불집회의 또 한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http://www.newjinbo.org/board/list.php?id=colornews 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컬러뉴스는 펌질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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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휴일을 맞아 학생들은 삼삼오오 친구들의 손을 잡고 시청광장으로 모여 들었다.
현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 4거리에서 자유발언을 이끄는 것은 중고등학생들이다.
촛불집회 한 달이 넘은 현재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말에 귀를 막고 있어 다양한 계층,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분노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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