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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위원회 영화소모임 <적화회담>] 일곱 번째 모임에 초대합니다.

by 안보영 posted Dec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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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위원회 영화소모임 <적화회담>] 일곱 번째 모임에 초대합니다.

날짜: 12월 13일 (일요일)
시간: 14시~16시
장소: 온라인 화상 회의 (구글 미트 이용)
(회의 참여 코드는 당일 적화회담 텔방에 공지)
미리 보고 올 영화: <공동정범>(이혁상 감독 초대)
문의: 안보영 010-9055-6264

이번에 함께 이야기 나눌 영화는 <공동정범>입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이혁상 감독을 초대해서 감독과의 대화 위주로 진행합니다.
일반 극장에서 하는 GV와 달리 '소수 정예'가 예상되는 만큼,
감독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소개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3936

지난 번에 이어 이번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구글 미트 이용)로 진행합니다.
미리 각자 영화를 보시고 회의에 참가합니다.

<적화회담>은 영화를 함께 보고 수다를 떠는 모임입니다.
원래는 매월 두 번째 토요일 고정인데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그 날
노동당의 주요 행사(2020 노동당 정치캠프)가 있어서
또 부득이하게 날짜를 변경했습니다.

현재까지 함께 본 영화는
<돌아온다>
<인 타임>
<브라질>
<체 게바라: 1부 아르헨티나>
<체 게바라: 2부 게릴라>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이상 여섯 편입니다.

지난 모임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2.laborparty.kr/bd_member/1790884

http://www2.laborparty.kr/index.php?mid=bd_member&category=1650189&document_srl=1793536

어떤 영화를 보고 어떤 얘기를 할지는 텔레그램 방에서
회원분들의 자발적인 추천과 투표로 이루어집니다.
지난 세 번의 모임은 체 게바라를 다룬 영화를 봤고
이번부터 세 번은 한국 독립 영화를 봅니다.
그 첫 번째로 <공동정범>이 뽑혔고
두 번째는 <똥파리>, 세 번째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를 봅니다.
그 다음 세 번은 애니메이션을 볼 텐데 아직 구체적으로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회원은 14명이고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당원이든 아니든 가입에 제한이 없습니다.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양식을 제출해주시고 저에게 연락 주시면
텔레그램 방에 초대하겠습니다.  (안보영 010-9055-6264)

https://bit.ly/%EB%B9%84%ED%8A%B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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