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229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동당 영상 활동가 양성 사업 교육생 모집 공고>

 

유튜브가 TV를 대체하고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어 SNS에 공유할 수 있는 뉴 미디어 시대. 영상은 홍보와 교육에 무엇보다 유용한 수단입니다. 그러나 노동당의 영상 활용 역량과 수준은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느낌입니다. 이에 당의 영상 수준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해 줄 영상 활동가 양성 사업을 시작하고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1.     지원 자격: 영상에 관심 있는 당원, 후원 당원. (영상 장비 소유자 우대)

2.     모집 정원: 5(초과시 영상 장비 소유자 우선 선발, 초과 인원은 차기 과정 우선 대기자로 등록)

3.     모집 기간: 2021422~ 55(정원 초과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4.     교육 회수: 5 (1회당 5시간씩, 구체적 일정은 모집 후 교육생들과 협의 후 결정)

5.     교육생 혜택과 의무: 교육비 전액 무료. 교육 과정에 단 한 번도 빠져선 안 됨. 수료 후 당의 영상 활동가로 활동 (최소 1년간 월 1회 이상 약 5분 분량의 영상 제작 혹은 그에 준하는 활동).

6.     교육 장소: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 중랑구 마을미디어뻔 등)

7.     강사 소개:
안보영: 노동당 홍보 미디어 기획단 위원, 영상 제작 업체 머그 대표, 영상 제작 20년 경력.
박수영: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위원, 마을방송국 마을미디어뻔책임PD

8.     커리큘럼:
1)
촬영 노출, 화이트 밸런스, 초점, 구도, 마이크 사용법
2)
편집 프리미어 프로
3)
인터넷 생방송 – OBS, 유튜브 활용
4)
실전 연습 ① - 3분짜리 영상 1편 제작
5)
실전 연습 ② - 인터넷 생방송 수행

9.     지원 및 문의 방법: 전화 (안보영 010-9055-6264, 촬영 중이라 못 받을 경우 문자 남겨주세요.)

 

본 사업은 초급반과 중급반 투 트랙으로 진행할 예정인데 우선 중급반을 먼저 시작하고 초급반은 약 한 달 후 시작할 예정입니다. 초급반은 교육 시간도 훨씬 짧고 누구나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는 쉬운 내용으로 진행합니다.

 

인터넷만 뒤져봐도 영상 제작을 알려주는 컨텐츠는 넘쳐납니다. 그러나 당장 활용 가능한 핵심 노하우만을 골라 배우기는 어렵습니다. 수준 높은 현업 강사들이 그걸 해드립니다. 게다가 뜻을 함께 하는 당원 동지들이 함께 모여 배운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날 겁니다. 뉴 미디어 시대에 당의 미래를 선도할 본 교육 사업에 영상에 관심 있는 당원 동지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주최: 서울시당, 경기도당, 문화예술위원회, 홍보 미디어 기획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충북도당 임원 및 도당 대의원 후보등록 결과 충청북도당 2019.01.05 51863
공지 [공고] 충북도당 재선거 공고 및 후보등록서류 file 충청북도당 2018.12.24 52557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137225
76853 「진보의 재구성 사수!」 중재안을 제안합니다. 함께 고민해 주십시오. 10 강상구 2011.06.14 5572
76852 「진보의 재구성 사수!」 중재안에 대한 당원 여러분들의 의견 정리 2 강상구 2011.06.16 4655
76851 [진중권]탄핵파동을 잊었는가? 35 찔레꽃 2008.06.08 6486
76850 [진중권교수]'독도괴담'의 실체는 이렇습니다 4 찔레꽃 2008.07.28 4841
76849 [진중권 교수께]욕먹더라도 할 말은 하고 살자!! 31 찔레꽃 2008.07.17 7248
76848 [진중권 강연회 참가후기] 그래, 우리는 남이다! 6 파비 2008.09.04 6707
76847 [당대변인〕고 최진실씨를 사이버모욕하는 당대변인 논평 19 찔레꽃 2008.10.07 4986
76846 [노회찬 강연회 참가후기]이명박, 히틀러가 되고 싶은가? 5 파비 2008.09.05 6882
76845 <정치의 발견>(박상훈 지음) 만화와 함께 보는 소감문. ㅎㅎ 3 file 철이 2012.02.24 6920
76844 <사람과공감>새집맞이 개소식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file 박수영 2014.09.29 4045
76843 <백만송이 요양보호사들의 아우성에 힘을!> 2 최현숙 2011.07.30 4535
76842 <두리반 문학포럼 네 번째> 심보선 시인_ 우리가 누구이든 그것이 예술이든 아니든 다큐지오지야 2010.10.20 4662
76841 <동영상>르몽드 디플로 주최 - 지젝 콜로키움 / 최진석 수유너머 대표 헛개나무 2014.05.27 5042
76840 <당원이 라디오> 5+4, 조선일보, 노회찬 대표 인터뷰 다시듣기 1 @如水 2010.03.09 4533
76839 <노동당 청소년위원회(준) 위원장직을 공동사퇴하며> 신원 2014.11.10 4593
76838 < 대전의 화약고, 한화 대전 공장 폭발사고 진상규명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긴급 기자회견 > 대전광역시당 2019.02.18 3276
76837 못자리를 돌보며: 욕망과 싸우면 필패한다 이기연 2012.06.01 6348
76836 나는 희망을 본다 1 이기연 2012.03.16 4684
76835 비 바람이 부는 수원공장 중앙문 앞 부당해고 369일째! 2 삼성부당해고자 2011.12.01 4576
76834 진주의료원을 폐업시키려면 정부와 8대 공기업, 13개 국립대병원 먼저 폐업시켜라! file 이근선 2013.04.20 4495
76833 [트윗토크] "다들 너무너무 잘나서 탈이다" 1 김오달 2010.10.13 4726
76832 [토요평학] (평택역 쌍용차천막); 이번엔 19시. 장석준,"신자유주의의 탄생"(책세상) 저자도 참석예정! 안길수(수원오산화성) 2013.02.20 3830
76831 [토론회] "한 평 반의 휴게권리" file 홍원표 2010.12.07 3483
76830 "제2의 용산, 전주참사를 막아주세요" 김오달 2010.10.14 3769
76829 "이 지옥같은 시간 지나면 좋은 날 올거란 믿음으로" 2 김오달 2009.10.11 3771
76828 "비정규직은 대학졸업후 당신의 미래" 6 김오달 2010.11.03 37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