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입했습니다.
조직이 바뀌니 그러나 하지만... 도메인은 그대로 군요.
회원 디비는 어찌한 것인지? 설마 당비 두번 뽑아가진 않겠지요? ^^;;
하여간 만나서 반갑니다. 다큐멘터리사진가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진보신당의 발전을 기록하는 것이 저의 임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68로 부터 만 40년이 지났습니다. 저 역시 불혹을 넘겼습니다.
뭔가 선명한 진로가 필요한 때 입니다.
그 길에 진보신당이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조직이 바뀌니 그러나 하지만... 도메인은 그대로 군요.
회원 디비는 어찌한 것인지? 설마 당비 두번 뽑아가진 않겠지요? ^^;;
하여간 만나서 반갑니다. 다큐멘터리사진가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진보신당의 발전을 기록하는 것이 저의 임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68로 부터 만 40년이 지났습니다. 저 역시 불혹을 넘겼습니다.
뭔가 선명한 진로가 필요한 때 입니다.
그 길에 진보신당이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