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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쟁에서 승리하려거나 상대를 설득시키려면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고 보편적, 과학적 관점을 유지하며 현실의 법과 원칙에 근거하여 논리를 전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조건을 갖추지 못한다면 당원게시판에서는 렬렬한 지지을 얻을 수있지만 생각이 다른 상대방과의 토론에서 대중을 설득시킬 수 없습니다. 현재 당이 정하고 실천하고 있는 사안 중에 진중권교수와 생각을 달리하는 몇가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KBS사장 정연주의 방송사유화

  - 일부인자들이 ‘공영방송 사수’를 구호로 걸고 사실상 정연주사장 지키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주장한 바와 같이 정연주 사장은 과거정권시절의 KBS 보도행태, 중대한 도덕적 결함 등을 볼때 공영방송 사장직에서 진작에 퇴출되었어야 할 인물입니다. 도덕성만 따진다면 아마 우리나라 수백만 공직자 중에서 가장 부도덕한 사람에 해당될 것입니다.

  - KBS는 그들 스스로 ‘국민의 방송 KBS'라는 자막을 수시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KBS는 국민의 방송입니다. 특정집단, 특정정파나 개인소유의 방송이 아니지요. 그럼 현시점에서 우리나라 국민을 가장 잘 대표하는 자(그룹)는 누구일까요? 구정권을 상징하는 정연주가 우리나라 국민의 대표성을 가진 인물인가요?  

  - 공영방송의 의미는 ‘정부’의 참여(재정, 인사, 보도)는 받아들이되 ‘정권’의 홍보기관, 어용나팔수 역할은 하지 않은 것을 뜻합니다. 진보진영(구정권, 민노당 제외)은 비록 작은 목소리일지라도 정연주 사수투쟁에서 발을 빼고, 공영방송에 적합한 사장을 인선할 수 있는 절차, 공정방송을 보장할 수있는 제도를 제안하는 것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2. PD수첩

  - 미국산 쇠고기와 관련하여 피디수첩의 보도내용을 살펴보면 왜곡, 과장이 지나쳤습니다.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여 보도해야 할 공중파방송이 ‘특정목적’을 가지고 보도한 전형적인 예가 될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어린이들에게 비이성적인 광우병괴담, 쇠고기 기피현상 을 조장하였습니다. 이성과 과학을 감성에 종속시키고 말았지요.

 - 왜곡과장의 예를 들면 아래사 빈슨이 피디수첩과 가진 인터뷰에서 자기딸의 병명에 관해 cjd가능성을 언급했음에도 피디수첩은 어머니가 다른 미국방송과의 인터뷰에서 v.cjd라 언급한 사실이 있다는 이유로 방송자막에 vcjd라 번영하여 자막을 내보내는 것은 중대한 과오입니다. 고의적으로 그랬다면 문제는 더 커질 수있습니다. 

 - 또한 인간광우병에 관하여 언급하면서 동물학대장면을 보여준 것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광우병과 미국산쇠고기의 안정성에 관하여 지나치게 왜곡된 사고를 갖게 만들었고 엄청난 공포심을 유발시켰습니다. 적어도 당시 화면에 ‘이 화면은 ’동물학대 영상입니다“라는 안내자막이라도 있었어야 했습니다.

 - 그 이후에도 피디수첩은 공중파방송의 독점적 지위를 이용하여 일방적으로 자신들의 주장만을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공공의 통제를 벗어난 ‘방송사유화’가 우리사회에 얼마나 큰 폐를 끼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예로 실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피디수첩은 일부 왜곡, 과장을 인정하고 정중히 사과하는 것이 옳습니다.       

---------왜 리플이 링크안되지??그래서 여기에 추가합니다. 
1. 정연주의 도덕성
   - 문화관광부 장관이 스스로 주미한국대사관을 찾아가 지 아들은 뿌릴채 옮길 수없다며 병역기피를 시키고,
   - 그후 지 아들은 뿌리채 한국에 이전하여 살고 있으면서도 국회청문회에서 마치 미국에 살고 있는 듯이 '서로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라는 가증스러운 거짓말을 했다면?
   - 현정부내에서 이런 도덕성을 가진 장관, 고위공무원이 어디 있는가? (하급직이야 힘이 없어 원래 못하는 짓이고) 
   - 도덕성에 중대한 결함이 있는 자가 공영방송 kbs사장질을 하고 있음에도 어느누구도 그를 퇴출시킬 수없다는 사실은 kbs방송이 사유화 되었음을 의미함. 
   - 이와같은 이유로 임기제 혹은 '다음에 더한 넘이'와는 무관하게 정연주는 퇴출되어야 함.  
 2. 공공의 통제는 권력의 통제와 다른 의미임
 3. 동물학대 장면도 아니고 광우병소 장명도 아니라면 그에 적절한 안내 자막이 나갔어야 함. 
 4. 의학, 축산에 관하여 전문지식이 없는 보통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에서 광우병을 주제로하며 다우너소 영상을 보내는 것은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옳지않은 일임. 다우너소가 "광우병증상일 수도 있다"는 것은 구차한 변명에 불과함.   
 5. 조선일보와 mbc
   - 사기업인 조중동과 공영방송인 kbs, mbc는 그 격이 다름. 언론사인 조선일보의 성격이 삼성전자와는 다르겠지만 공영방송과 단순비교하는 것은 무리임. 
  -조선일보에게 그들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활동에서 허용되는 왜곡, 과장과 공영방송에게 인정될 수있는 그것은 다름. 
 -심하게 말하여 조선일보가 공영방송을 공격하는 것은 어느정도 인정될 수있으나 국민의 소유인 공영방송이 특정언론을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극히 제한적으로 인정될 수 있다고 봄.
 6. 삼성텔레비젼방송, 조선.중앙텔레비젼방송(ㅋ~)보다는 '노무현대통령방송, 땡전방송, 이명박대통령방송' 즉 권력의 어용나팔수방송이 민중들에게는 더 나을 것임.^^
 7. 요즘 동아일보 욕을 많이하는데 군사정권때는 '야당지' 동아일보에 대한 이미지는 꽤 괜찮았음. 동네에서 동아일보를 구독한 집은 먹물이 좀 든 집이거나 반골기질이 강한 집이었음. 
  

  • 김남희 1.00.00 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준훈 1.00.00 00:00
    4. 의학, 축산에 관하여 전문지식이 없는 보통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에서 광우병을 주제로하며 다우너소 영상을 보내는 것은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옳지않은 일임. 다우너소가 "광우병증상일 수도 있다"는 것은 구차한 변명에 불과함. => 다우너소는 검안겸사가 아닌 수의사 검사를 받아야 함에도 다우너소를 그냥 도축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고 이것을 휴메인소사이어티가 촬영하고 유포한 것입니다. 즉 미국 검역 시스템이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다우너 소는 광우병소가 아닙니다. 그러나 다우너소는 광우병 가능성이 있으므로 육안검사가 아닌 수의사가 검사하여야 함에도 그냥 도축되었고, 이런 미국내 검역 시스템이 안전하지 않다는 점을 pd수첩이 지적하였습니다. 다우너 소가 광우병 소라고 pd수첩이 보도한 적이 없습니다.
  • 이준훈 1.00.00 00:00
    5번은 무슨 얘기 하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mbc가 근거 없는 악의적인 보도를 해서 조중동을 공격하였습니까? 그리고 언론은 공사 구분없이 왜곡, 과장 방송을 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조중동이 권력화된 시점에서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언론권력을 비판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 선비 1.00.00 00:00
    허허허 PD수첩에관한 글을 내리셔야 하겠네요~ vcjd & cjd발언문제는 방송을 다시보시면 아주 쉽게 진실을 아실수있습니다... 아레사빈슨씨의 어머니는 분명 인간광우병을 말하고있던거지요 에휴...
  • 상급황천의정수기 1.00.00 00:00
    에구 찔레꽃님이 리플이 안되신다니 영 얘기하기가 어렵겠네용. 제가 진중권이 아님에도 지적에 대해서 잠시 더 생각해 봤는데용. 세간에는 "이명박 반대편이 정의의 편"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긴 해요. 웬지 그럴 듯 하다는... 하지만 말씀하신 바 공영방송사 문제는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제기하신 문제를 미시적으로 다루자면. kbs의 정연주문제. 그리고 광우병의 피디수첩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전 kbs의 정연주를 꼭 지키고 싶지도 않고, 모르는 복잡한 사정이 있는 것 같아서 일단 넘어가려구요. 광우병 피디수첩 방송은 그 편 하나는 좀 쎄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렇다고 이걸 사법처리할 문제인 같지는 않아요. 이 정도로 넘어가구요. 공영방송 구조를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건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의 주장과 찔레꽃님의 주장이 정확히 같아서 꽤나 당황스럽네요. 진성호 의원이 조선일보 데스크 출신인 건 아시죠? 진성호는 공영방송을 표백해서 무색무취하게 만들길 원하죠. 그건 정치성 뿐 아니라, 상업 오락, 보도 부분이 모조리 교양스럽게 탈색된다는 건데요. 그럼 거대 산업 영역이 상업 방송으로 채워지는 거겠죠. 삼성방송이나 조중동 방송이 그 자리에 서게 되는건데요. 지금의 공영방송 모델이 이상하지만 이러한 시장적인 방송 재편이 지금보다 나을 이유도 하나도 없어보이거든요. 공영방송, 공영방송하는데, 이건 사실 사설 언론은 맘대로 해도 된다는 주장과 상통하죠. 한국 언론들은 선출되지 않고 책임지지 않는 정당의 구실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의제를 설정하고 여론을 조성해요. 이건 조중동 뿐아니라 오마이뉴스도 마찬가지 같아요. 글고 책임도 안 지죠. 이런 꼴을 하고 있는 상황이 공영방송에만 문제가 되는 걸까요? 별로 그래 보이지 않는데요. 한국 언론들은 거의 예외없이 특정 정치세력과 제휴하다시피 해왔잖아요. 지난 노무현 정권에서는 이런 언론을 무리하게 건드리지 않고 국가 직영의 국정홍보처를 통해 대응하는 모델로 갔었죠. 지금 정권은 자랑차게 국정홍보처를 없애고는 과거 시대 모델로 돌아가려는 느낌인데 공영방송을 장악하고, 문화공보부를 통해 선전하는 방식인 것 같아요. 그게 유인촌 원맨쇼를 계속 보게되는 이유구요. 사실상 현안은 국정홍보처 대용으로 공영방송을 사용하기 위한 방송 장악 시도로 보이고, 그 아래 이 영역을 모두 자본의 품으로 돌려보내겠다는 큰 플랜이 깔려있구요. 이 맥락에서 보면 "공영방송에 왜곡은 허용될 수 없다"하는 주장은 사실 구실잡기에 불과하다는 느낌이예요. 공영방송에 이 정도 규모의 영화와 오락방송과 가요 순위프로그램과 도발적인 드라마는 허용되어야 하나요?
  • 찔레꽃 1.00.00 00:00
    이정란/ 진보누리에 제 글이 그대로 있을텐데. 왜 그러시지요? 혹시 님은 저에게 막무가내로 인신공격을 하시던 그 분들 중의 한분이신가요?
  • 짬뽕국물 1.00.00 00:00
    본문에 다시 다신 댓글중 1. 두아들이 병역면제된 것은 어청수와 이회창도 있음. 이들은 자기 위치에서 잘 해먹고 있음.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3. 화면의 소가 광우병걸린소라고는 잘못말했음. 나중에 잘못말했다고 정정보도함. 4. 다우너소가 광우병발생위험이 높은건 당연한건데 이걸 보여주는게 왜 옳지않은지 이유를 대세요. 주장만있고 근거가 없네요 5. 님말대로라면 mbc는 동네북이군요. 지금 mbc가 조중동을 공격합니까? 저는 방어중인거 같은데요?
  • 찔레꽃 1.00.00 00:00
    짬뽕국물// 1. 병역면제 - 어청수 : 정연주의 두아들의 경우와 같이 면제를 받았다면 당장 퇴출되어야 합니다. 어청수가 주도했든 말든 거짓말 따위와 관련없이 청장자격이 없습니다. - 이회창 : 이회창은 선거직으로 당선된 사람입니다. 2. 그러니까 찔끔찔끔 시간끌지말고 왜곡과장이 있었음을 시인하고 께끗이 털고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3. 그 많은 다운너소중에 광우병소가 존재할 확율은 아주 낮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 피디수첩을 시청할때는 그 소들이 전부 광우병걸린소로 생각했습니다. 4. 조중동은 사기업이고 kbs, mbc는 공영방송입니다. 공영방송이 공중파에 대한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하여 특정언론을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것에 별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공격이든 방어이든...공중파방송은 그 공공적인 성격에 의하여 사기업보다 좀더 엄격한 도덕성이 요구됩니다.
  • 최순애 1.00.00 00:00
    3. 동물학대가 주내용이라고 보셨습니까? - 이것에 대한 해명은 PD수첩에서 자세히 했던데요. 어떤 병으로 일어나지 못하는 소를 억지로 일어나게 해서 통과되도록 하려는 과정에서 학대를 한거죠. 즉 광우병 포함한 여러가지 질병 4. 광우병의 주 증상이 '주저앉는'것인데 그 '다우너'들 중에 광우병이 있을 수 있다는 가정은 당연하죠 5. 언론에 따라서 과장의 정도에 대한 허용 범위가 달라진다 - 고무줄 기준이군 7. 동아일보 - 옛날에는 그랬더라도 지금의 태도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것임 ** 번역 논란 중 'dairy cow'를 '이런 소'라고 한 것에 대해서 의도적이라고 하는데 일어서지 못하는 '젖소'를 학대하는 영상을 보면서 '이런 소'라고 한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 상급황천의정수기 1.00.00 00:00
    아 혼란스러워요. 찔레꽃님보다 저 자신이 혼란스러워요. 저 주장들을 이끄는 사람이 한나라당 진성호의원이고, 그리고 바로 그 진성호가 이명박 선본에서 "(사기업인) 네이버를 장악했다"고 밝힌 그 인물이기 때문에, 저 주장에 일리가 있음에도 도저히 인정할 수가 없거든요. 왜냐하면 그 사람은 공영방송이건 포털이건 모두 나름의 특수성을 근거로 규제를 외칠 것이기 때문에. 그는 3대 종이신문 사기업 외에는 모두 규제가 필요한 특수한 사정이 있다고 주장할 사람이라고 의심되기 때문에, 단지 그 이유 때문에 인정할 수가 없거든요. 이런 자신이 혼란스러워요.
  • 대상소문자a 1.00.00 00:00
    관심없다가 다시보게되네요. 조선일보에게 공정한 척 그만하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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