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한가한 게시판

by weezer11 posted Dec 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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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가해질 수 있는 권리"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러한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고 계시는 분들을 보니...참 세상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여름부터 "성폭력"의 문제로 시작해서...참으로 줄기차게

이제는 탈당과 제명이 오고 가는 사생결단의 자세로...딱지붙이기 게임을 열심히들 하고 계시는군요.

이거 다시 생각해보니까...이런 치열한 자세를 "한가한 놀음"으로 폄하하다니...죄송스럽기 그지 없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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